지난 주말 대마도 카미소에서 1박,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진정한 오션뷰를 즐길 수 있는 곳
화실 다다미 방도 처음 사용해봤는데, 일본인의 문화를 조금 알 수 있었어요
식당에서 일하시는 서비스 요원들의 정중한 서비스도 좋았어요
아침 조식 후, 바로 앞 해변에서 신비로운 새소리와 조용한 해안 풍경을 즐길 수 있었어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