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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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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02 건 18/261 Page
  • Gue*****

    [2019-06-06 18:22:57]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유후인 콘자쿠앙

    두번째 료칸 여행이었는데, 콘자쿠앙이 훨씬 좋았어요! 긴린코 호수랑 골목? 도 다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였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습니다!
  • Gue*****

    [2019-06-04 21:45:32]

    사가현>사가 우레시노/타케오> 슌케이야

    식사도 맛있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온천물도 너무 좋았어요. 료칸클럽과 사가현이 함께하는 이벤트로 정말 저렴하게 잘 예약하고 잘 머물렀습니다.
  • ch*****@naver.com

    [2019-06-04 15:54:29]

    후쿠오카현>후쿠오카하카타역(비지니스급)> 서튼호텔하카타시티

    2박 숙박했는데 전반적으로 만족했습니다. 일단 위치는 하카타역에서 도보로 약 6~7분?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하카타역을 등지고 왼쪽으로 쭉, 우체국이 있는 길까지 가면 갈림길이 나오는데 거기서 오른쪽 길로 가면 옆에 아나크라운 호텔이 있고, 그 옆에 서튼호텔이 있습니다. 체크인보다 이른 시간이라 로비에 대기하는 사람들이 몇명 있었는데 한국인이 많이 있었고, 그래서 그런지 프런트에 대기하고 있는 직원분도 한국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덕분에 편하게 여행했습니다. 제가 숙박한 건 디럭스 더블 금연 객실이었는데, 제일 높은 13층으로 배정받았습니다. 객실도 전반적으로 깔끔했고 정돈된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객실 내엔 물이 없고, 자판기에서 사서 마셔야 한다는 점이었는데, 그 점만 빼면 다른 건 다 좋았습니다. 스케쥴상 조식은 못 먹었는데, 1층에 마련된 식사처를 살짝 보니 괜찮더라구요. 다음에 가게되면 조식도 한 번 이용해봐야겠습니다.^^
  • go*****@naver.com

    [2019-06-03 15:10:38]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오야도 고린카

    유후인에 이만한 가성비갑 료칸없어요,, 가격이며 시설이며 개인노천탕이며 진짜 만족합니당! 유후인역에서도 택시타면 금방이라 거리도 멀지않았네요! 다만 가이세키가 없는데 다른 메리트들이 너무커서 괜찮습니다 ㅎㅎ! 다음에 또 가고싶은 료칸이에요
  • pa*****@naver.com

    [2019-05-31 19:14:37]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유후인 콘자쿠앙

    료칸에서 처음 숙박하는 거라 엄청 검색했습니다. 가격적당하고 위치 적당하고 카이세키도 적당 모든것이 만족스럽습니다. 치키인 서비스로 짐보관후 걸어갈까 했었지만 늦은 도착이라 불가해서 짐 가지고 걸어서 이동하였고 이동하는 중간에 큰 마트가 있어 장을 보았습니다. 도착후 친절한 설명이 있었고 방도 깨끗 정갈하고 개인 노천탕도 작지만 만족스러웠습니다. 밖에 있는 노천탕도 좋았구요 24시간 이용 가능하여 개인 노천탕 없는 방이라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네요.. 단 수건을 들고 가야한다는 게 조금 번거로웠지만 그정도 불편이야 감수할 만 합니다. 야끼니꾸로 먹었는데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새벽에는 긴린코 가서 산책하고 왔는데 정말 최고였습니다. 다른 료칸을 가보지 못해 잘 모르겠지만 이정도이면 최고의 숙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 co*****@hanmail.net

    [2019-05-27 01:45:43]

    사가현>사가 우레시노/타케오> 미후네야마라쿠엔호텔(구:미후네야마관광호텔)

    5월16일 1박했던 료칸입니다. 로비는 정말 환상적입니다. 그런데 저희 투숙했던기간이 대욕장 공사중이라~~~아마7월까지 인것같고 가서야 알게되었습니다. 호텔홈페이지도 둘러봤는데 일어를 못해서 그런지 알림을 못봤고 저희 불찰이죠. 투숙 예정이신분들은 꼭 확인하고 가셔야 할듯 합니다. 저희는 호텔근처 어디 조그만 욕장에 데려다 주더라구요. 다행이 손님들이 없어서 괜찮았습니다.공사중 빼곤 조식과 석식, 송영써비스 등등 만족스런 숙소였습니다.
  • Gue*****

    [2019-05-27 01:26:30]

    사가현>사가시/후루유/쿠마노가와> 컴포트호텔사가

    5월15일 1박했던 숙소입니다. 사가역을 중심으로 호텔들이 많은데 제일 가까운 호텔입니다. 조금 오래된듯 하지만 전반적으로 시설 깨끗하고 방안 공기청정기의 기능이 탁월한것 같습니다. 공기청정과 습도조절이 아주 잘되는 것 같습니다. 애기들 있어도 전혀 문제 없을 듯 합니다. 일정이 있어서 1박만 했지만, 다시 가도 전혀 손색없는 호텔입니다!!
  • Gue*****

    [2019-05-25 03:44:14]

    시가현>비와코> 유노야도 코모레비

    몇년전에 첫째아이와 가족여행 갔었는데 너무 친절하시고 음식도 너무맛있어서 둘째 아이낳고 다시 한번 찾게 되었어요 교토역에서 멀지 않아서 찾기도 쉽고 이번에도 너무 잘 먹고 잘 보내고 왔습니다 오래된곳이지만 깔끔해서 너무 좋았어요 이번 여행때 둘째아이가 의자에서 놀다가 넘어져서 다쳤는데 한국인 직원분이 계셔서 같이 병원까지 가주시고 통역까지 다 해주시고 정말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ㅠㅠ 너무 놀래기도 하고 일본말도 잘 못해서 막막했었는데 정말 걱정도 많이 해주시고 너무너무 정말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진료도 잘받고 남은 여행도 무사히 잘 마칠수 있었어요 성함이 서진숙님 이라고 하셧는데 정말 너무 감사드린다고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싶어요
  • Gue*****

    [2019-05-21 20:11:18]

    오이타현>유후인/유노히라(전세탕,대욕장중심)> 노비루산소

    식사풀포함 특가로 저렴하게 이용했어요~ 짐풀고 저녁먹으러 나올끼 생각했었는데.. 송영차타고 들어갈때 보니까 다시 걸어나오긴 힘들어 보이더라고요.. 5시전에 점저먹고 들어가서 온천하니까 다들 기절하다시피 잤네요ㅎㅎ 가족탕 너우 좋았습니다~ 체크아웃 송영도 되서 편했어요~
  • ki*****@gg.go.kr

    [2019-05-20 08:48:28]

    오이타현>유후인/유노히라(전세탕,대욕장중심)> 온키세무라

    친한 직장동료들과 함께 한 여행이었습니다. 6명이 묵기에는 굉장히 큰 숙소였어요... 최대 인원수를 더 늘리셔도 될 것 같아요. 쾌적한 공기와 멋진 건물, 훌륭한 인테리어까지 정말 훌륭한 료칸이었어요.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온천탕에 창이 하나 있는데 가림막이 하나도 없어서 밖에서 그대로 보입니다. 일부러 보려면 볼 수 있는 구조에요... 블라인드 같은걸 설치해 주셨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했구요. 다시 방문할 의사 100% 입니다. 가성비 정말 훌륭한 독채 료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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