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2일 유후인 료소키쿠야에서 1박 했던 사람입니다.
료칸클럽에서 추천해줬고 이를 선택 결정했는데...너무 좋았습니다.
뭐랄까 여행자 입장의 센스있는 료칸 추천을 해주었어요.
저한테 안내 해준 분 이름이 생각나질 않네요.
그분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4월 구마모토 지진으로 료칸 예약 했다가 취소한 경험이 있는데
그때도 료칸클럽의 일처리가 매우 깔끔해서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번 료칸 온천욕으로 11살 제 아이 발에 있던 티눈이 싹 없어졌어요.
믿거나 말거나 수준이네요^^;;
병원 치료 앞두고 있었는데 거짓말 처럼 없어졌습니다.
앞으로 료칸 예약은 꼭 여기서 할께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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