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칸클럽으로 유후인에 있는 바이엔료칸을 11월 29일 다녀왔는데 1박 예약금액을 응원특가라고 하면서 465107원으로 료칸클럽에 입금을 했으나 실제 영수증에는 34580엔으로 찍혀 있었어요. 수수료가 1박하는데 110000원이라고 하는것은 너무 과다한것 아닌가요?

이 부분을 문의 했더니 원래는 손님한테는 금액을 찍어주면 안되는데 현지 잘못해서 영수증을 발행했다고 하네요. 또 그 다음에는 변명이 영수증에 찍혀있는 금액은 중간업체에게 공급되는 금액을 개인에게 잘못 발행해줘서 그렇다고 무조건 료칸클럽에서  받은 금액이 큐구응원특가로 싸게 받은게 맞다면서 이해해달라고만 라는데 누굴 믿어야되죠?

내이름이 찍혀있고 내가 받아본 영수증이 잘못된것이라니 참 어이없네요.

여행준비하시는 분들 료칸클럽 이용 다시 생각해보세요. 이 글은 관리자가 강제로 삭제하겠죠. 지우시면 블로그로 올릴테니 많은 검색부탁합니다. 다른분들이 모두 볼수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