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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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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49 건 2/265 Page
  • Gue*****

    [2025-02-11 16:37:29]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 와잔호

    조식 석식 맛있었고 룸 컨디션 나쁘지 않았고 밤에 택시를 못잡아서 석식 하루 늦었는데 잘 이해해주셔서 늦게나마 먹을수 있었어요. 6시 지나니 택시 전쟁입니다. 택시 없이는 못가고요. 숙박 자체는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 Gue*****

    [2025-02-07 12:59:31]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 콘자쿠앙

    친구네와 함께 갔는데 정말 나무랄데 없이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송영서비스로 오신 기사님부터 마지막 체크아웃을 해주신 직원분까지 모두 너무 친절하시고 늘 웃는 얼굴로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온천물이 너무 좋아서 로션을 바르지 않아도 피부가 매끈매끈~~~서비스 또한 너무 좋아서 친구아들이 더 놀고 싶다고 다시 꼭 왔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ㅎㅎㅎㅎㅎ 어른, 아이 할 것없이 다 만족하는 숙소였습니다.
  • Gue*****

    [2025-02-05 16:01:20]

    오이타현>유후인> 산소시키안

    이번에 가족 여행으로 다녀왔습니다. 기대보다 더 운치 있고 멋있었어요. 특히 객실이 매우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식사도 맛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조식이 훨씬 좋더라고요
  • Gue*****

    [2025-01-30 08:50:43]

    오이타현>유후인> 유후노야도 하스와(하수와)

    아늑하고 즐겁게 쉬다가 갑니다
  • Gue*****

    [2025-01-24 18:20:59]

    후쿠오카현>후쿠오카-료칸,온천호텔> 타이센카쿠

    좋아요 프라이빗탕 추가금 내고 꼭 이용해보세요
  • re*****@naver.com

    [2025-01-16 09:37:58]

    오이타현>유후인> 카에데노쇼자

    첫 온천인데 너무만족스러웠어요. 프라이빗하게 힐링 제대로 하고왔네요. 한국인직원 남,녀 두분이 계셔서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없었고 룸컨디션도 너무 좋았습니다. 이불맛집...숙면취했어요. 가이세키 정식은 처음이었는데 매우만족! 신랑이 엄청 좋아했어요 ㅎㅎㅎ 룸내부에 온천, 암반욕 외에도 외부에 족욕할수 있는곳이 있어서 다양하게 즐길수 있는점이 좋았습니다.
  • un*****@nate.com

    [2025-01-16 09:21:55]

    오이타현>유후인> 누루카와온천(누루카와온센)

    누루카와 온센 2박 연박으로 이용했습니다~ 연로하신 주인잠 사장님 참 친절하게 잘 대해주셨습니다. 이른 아침 눈이 소복힌 쌓인 앞마당과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새벽부터 미끄러지지 않게 쓸고 염화칼슘? 뿌리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깔끔한 시설과 예쁜 전세탕, 가족탕 양은 살짞 적었지만, 정성스런 카이세조식도 좋았네요~ https://blog.naver.com/insyoon-79/223723385743 첫째날 후기 https://blog.naver.com/insyoon-79/223723445789 둘재날 후기 https://blog.naver.com/insyoon-79/223723497439 셋째날 후기 올립니다~ 사장님 건강하세요~~ 유후인 다음에 꼭 한번 더 이번에는 봄이나, 가을에 한번 보고 싶네요~~
  • cl*****@naver.com

    [2025-01-03 16:17:10]

    오이타현>유후인> 카에데노쇼자

    3대가 함께한 여행이라 신중히 골랐는데 기대이상으로 더 좋았습니다. 객실정비도 너무 깨끗하고, 온천시설도 완벽했고 특히 석식이 너무 훌륭해서 부모님이 계속 얘기하셨어요 2박 묵었는데 첫날 점심조절에 실패해서 아까운 음식을 남기게 되어 너무 죄송하더라구요, 두번째날은 하루종일 식단조절하면서 저녁만 기다렸습니다 :)
  • Gue*****

    [2025-01-03 13:37:06]

    오이타현>유후인> 노비루산소

    온천 너무 좋았어요 부모님 대만족 석식 조식도 좋았어요 직원분들 정말 친절하십니다 개인탕 없는 2층 기본객실 예약했는데 4명이라고 하니 넓은 방으로 배정해주셔서 편안하게 묵었습니다 여닫이 장지문으로 되어있는 분리형원룸 같은 구조라서 남녀 공간도 나눌 수 있고 이불 배치도 그렇게 해주신 것 같아요 송영서비스가 5시까지인데 유후인에 버스 도착시간이 5시까지라고 미리 말씀드렸더니 10분 더 기다려주셔서 무사히 송영서비스 받았습니다 퇴실날 아침 먹고 체크아웃 전에 온천하러 갔는데 눈이 와서 눈속에서 야외탕을 즐기는 로망도 실혔했습니다! 체크아웃 시간까지 느긋하게 창가쪽 의자에 앉아서 눈 오는 풍경도 즐겼어요 저는 일본어가 가능하긴 했는데 영어로 설명해주시는 직원분도 있어서 부모님도 그 직원분과 의사소통 가능했습니다
  • Gue*****

    [2024-12-27 10:31:47]

    오이타현>벳부,뱃부> 벳부 사쿠라테이

    뷰 맛집입니다! 꼭대기에 있어서 처음엔 당황스러웠지만 위치덕분에 벳푸를 내려다 볼 수 있어요! 큰 기대를 하고가지 않았는데 가족탕에 들어가 전경을 바라보니 오길 잘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같이 모시고 간 어머니도 어쩜 이런곳을 찾아 데려와줬냐며, 가능하다면 하루 더 묵고 싶다고 칭찬하셨습니다. 방안에있는 노천탕도 물 밖으로 나오기 싫을정도로 좋았습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좀 오래됐단 느낌은 있습니다. 밑에 까는 이불도 오래됐어요. 하지만 위에 까는 시트를 주니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오래된 느낌도 잘 어울려서 저는 만족했습니다. 급하게 남은 방을 잡았기 때문에 식사가 포함되지 않은 옵션이었는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른 옵션을 포함하여 재방문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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