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 안녕하세요. 사진까지 포함하여 이용후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료칸클럽에서도 지난 8월에 램프노야도 시찰을 다녀왔는데요!
고객님 말씀대로 올해 오픈하여 그런지 시설도 깔끔하고
무엇보다 별채는 고객님들만의 공간을 더 프라이빗하게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어있어서
계속 감탄했던 기억이 납니다.^^
고객님이 첨부해주신 사진을 보며 그 날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세면대 사용시 불편함을 느끼셨던 부분은 꼭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램프노야도를 지키고있는 고양이 인데요!
저희는 더운날이어서 그랬는지 입구 앞 그늘에서 계속 쉬던 고양이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램프노야도의 고양이의 이름은 "타마"입니다!
다음에 램프노야도를 또 찾게 되신다면 꼭 이름 불러주시며 인사해주세요!
다시 한번 료칸클럽을 이용해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