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태린 고객님

금번 료칸클럽을 이용해 주셔서 료칸 및 호텔을 이용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먼저 클리오코트 하카타 예약건에 대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현지와 료칸클럽간의 예약간 착오가 있어서 고객님 명단이 빠져서 현지에서 많이 당황하셨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아무쪼록 처리가 잘되어 무사히 체크인이 되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다시 한번 꼼꼼하게 체크하지 못한 점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바로 전화드려서 사정을 말씀드리려고 했으나 여행중 부재중이여서 저희 스탭이 문자를 남겨드렸습니다.

담당스탭이 어제 전화를 드리려고 했으나 개인적인 사정으로인하여 금일까지 갑자기 휴무라서 전화도 못드렸네요.

금주 중으로 다시 한번 전화를 드려 사과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야마모미지의 경우 송영예약은 여기에서도 정확이 기재가 되어 확실하게 되어있었는데요.

아무래도 현지와의 확인 미스가 있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좀처럼 송영예약확인 미스는 잘 일어나지 않지만

공교롭게도 고객님께 연달아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서 많이 당황하셨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항상 예약미스없이 완벽한 안내를 위하여 매일매일 체크과 체크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한번 더 료칸클럽을

믿어주시도록 간곡히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그러한 심정이심에도 불구하고 좋은 후기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료칸클럽은 항상 검증된 료칸 및 검증된 시설을 위주로 고객님께서 만족하실 만한 곳들만 엄선하여

소개를 해 드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더 한층 예약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고객님께서 여행중에 불편한 심기를 끼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할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충고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료칸클럽 엄호준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