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인에서 오오하시에 하루 묶었습니다.
너무나도 친절한 오오하시의 접대에 코린카의 무례한 서비스도 다 잊어버렸습니다.
식사와 서비스와 로칸 분위기 완전 쟝!
그리고 언제든지 송영버스가 있어서 꼭 기사딸린 차를 가지고 여행하는 기분이였습니다.
로칸은 현대식이였습니다.
식사 포함한 로칸을 에약하시기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