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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14:21:30]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오야도 고린카
9월 2일 숙박하였던 곳입니다. 유후인 역에서 10 ~ 20 분 정도 걸어가면 충분할 정도로 가깝워서 좋았구요...방에 작은 야외 온천이 있어 언제든 원하는 시간에 들어갈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주인 아주머니 아저씨가 일본어 밖에 못하시지만 패드로 기본적인 것은 한국어로 번역해주셨구 시설 사용법에 대해 이야기 해주셨는데 별로 어주려운것 없었습니다. 물도 늘 따뜻한 온천물에 흘러 나오고 있어서 좋았구요..저희 객실은 산이 많이 보이지는 않았지만 작은 정원으로 둘러 쌓여 있어 산에서 달보며 온천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음식 반입이 가능해서 이것저것 간식을 사와서 즐겨도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