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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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0
우선 건물이 오래되서 그런지 깨끗해 보이지 않은 느낌이 다소 있었으나, 반대로 고풍스러운 운치가 있어 즐거웠다. 석식, 조식은 다 훌륭했고, 온천수질도 예상보다 좋았다. 대욕탕 구성이 노천, 실내탕이 붙어있는 탕과 조그만한 실내탕이 하루하루 번갈아 입욕성별이 바뀌게 되어있는데, 남녀가 1박을 한다고 가정했을시에 누군가는 오전에만 노천을 즐길수 있는 상황이 되고만다. 본인의 경우에는 체크인 한 날엔 남성은 조그만한 실내탕만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솔직히 처음 탕을 보고 굉장히 실망했었다. 다음날 오전에 노천탕을 사용하고 난 후에는 실망은 다소 해소되었으나, 노천을 즐길 수 없어 굉장히 아쉬웠었다.
nr*****@naver.com 님의 답글 2016.08.11
안녕하세요! 료칸클럽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료칸 숙박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식사와 온천수질에 만족해주셔서 다행입니다. 카야우사기는 규모가 큰 료칸은 아니므로 보다 정답고 정통 일본의 료칸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온천시설이 많지는 않아 대욕장을 하루하루 번갈아가며 제공하고있습니다. 객실내 온천이 없어도 최대한 다양한 입욕을 제공하기위해서 이와같은 방식을 채택하고있습니다. 다음번에 이용하실때에는 남녀별 각각노천온천이 마련되어있는 보다 규모있는 료칸으로 안내드리고싶습니다^^ 소중한 시간내서 후기 작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