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역 다른 료칸보다 좀 더 외진 곳에 있어서 한적한 곳을 원한다면 좋을 곳입니다. 소규모의 료칸인데 관리가 잘 되어 있고 아주 일본적인 느낌이에요. 우리 가족이 선택한 방은 성인 3명이 묵을 수 있는 방이었는데 성수기에 여행한터라 방이 하나 밖에 남아있지 않아 선택의 여지가 없었지만 방이 정남향이고 밝아서 좋았어요.
직원 수가 적고 직원분들이 일본어 밖에 못하셔서 번역기 앱과 손짓발짓 동원하여 의사소통을 해야했지만 음식의 맛과 질, 친절하심이 너무 좋아서 그런 불편은 외국 여행할 때의 기본적인 불편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네요. 우리 가족은 체크아웃 당일 기차 시간 때문에 일찍 나와야 해서 송영 서비스 이용을 못하고 택시 예약을 부탁했는데 그것도 잘 처리해 주셨고 아침 식사도 원래 시간보다 일찍 준비해 주셔서 즐겁게 묵고 왔어요. 객실로 연결되는 계단이 조금 가파른 점, 온천이 1층에 있어서 이동해야 하는 점은 다소 불편하지만 온천 수 품질도 좋고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어요. 무엇보다 엄마가 너무 좋아하셔서 우리 가족 모두 즐거웠습니다.
참고로 냉장고엔 아무 것도 들어있지 않고 마트나 편의점에서 좀 떨어져 있으니 체크인 전에 물이나 음료, 주류 등은 미리 준비하실 것을 권합니다. 노천탕 앞에 자판기가 있긴 합니다.
직원 수가 적고 직원분들이 일본어 밖에 못하셔서 번역기 앱과 손짓발짓 동원하여 의사소통을 해야했지만 음식의 맛과 질, 친절하심이 너무 좋아서 그런 불편은 외국 여행할 때의 기본적인 불편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네요. 우리 가족은 체크아웃 당일 기차 시간 때문에 일찍 나와야 해서 송영 서비스 이용을 못하고 택시 예약을 부탁했는데 그것도 잘 처리해 주셨고 아침 식사도 원래 시간보다 일찍 준비해 주셔서 즐겁게 묵고 왔어요. 객실로 연결되는 계단이 조금 가파른 점, 온천이 1층에 있어서 이동해야 하는 점은 다소 불편하지만 온천 수 품질도 좋고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어요. 무엇보다 엄마가 너무 좋아하셔서 우리 가족 모두 즐거웠습니다.
참고로 냉장고엔 아무 것도 들어있지 않고 마트나 편의점에서 좀 떨어져 있으니 체크인 전에 물이나 음료, 주류 등은 미리 준비하실 것을 권합니다. 노천탕 앞에 자판기가 있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