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안개 가득한 강을 따라 뽀얗게 번지던 벚꽃...꿈같았던 새벽 산책길, 밤새 흐르던 물소리, 화려하지 않아도 정갈하고 맛있던던 저녁과 아침 식사, 간편하게 스스로 펼치고 잔 이불까지...모든 것이 좋은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대형 료칸의 시설 좋은 온천탕에 비해 좀 소박할 수 있는 온천도 나름 편안한 멋이 있었구요. 산요칸 덕분에 히타라는 곳이 마음에 남아서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더 가보고 싶어요.
20개월 아이와 동행하였습니다. 유후인 역에서 이동거리 좋고요 근처 이온몰에서 물건 사기 편했고요. 무엇보다 직원분들 친절하고 방 깨끗하고요. 저희는 프론트에서 가장 먼 입구 방이었는데 길이 바로 인접해서 차소리나 해드라이트 불빛이 조금은 영향이 있었어요. 단점으로 말할 정도는 아니고, 물론 커튼 치면 못견딜만한 수준은 절대 아니고요. 노천탕과 가족탕 관리도 관리 잘 하더라고요. 매우 만족했습니다.
2016년 4월 9일 토요일 1박 이용 하였습니다. 규슈를 처음으로 여행 했는데 다른 어느곳보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이 료칸이였습니다. 호타루 료칸의 경우 아주 친절하고 즐겁게 맞이해 주셨고 식사를 하는동안 불편하지 않도록 편하게 설명도 해주었습니다. 와이프와 함께 이용했는데 호타루 료칸에서 식사할때 식사를 서비스 해주는 여자분이 해맑고 밝게 웃어주셔서 같이 사진이라도 남길걸 하며 나왔던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편안했으며 서비스 또한 불편하지 않도록 최대한 배려하는 서비스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재방문 의사가 있지만, 다녀 온 이후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뉴스로부터 안좋은 소식을 전달받게 되어 마음이 참 불편하네요. 다들 무사하신지,, 건강하게 계신지..
어찌되었던 저희에겐 좋은 추억으로 기억 될 곳 입니다.
규슈 지역에 더 큰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별채라서 와이파이가 안되었던것만 아쉬웠고 밥도 맛있고 시설도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니 좋았습니다. 친구랑 너무 잘 쉬다가 왔어요! 료칸클럽에서 예약을 쉽게 할 수 있고 안되면 다른곳도 추천을 해주니 너무 감사했습니다. 또 유후인에 가게 된다면 메바에소 이용할거고 료칸클럽 이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