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바키룸1박. 엄마랑 가는 여행이라 딴 때보다 엄청 오래 고민하고 검색하고 선택했습니다. 평도 좋고 료칸클럽에서도 추천하셔서 선택했습니다. 결론은 기대대비 50점 정도입니다. 아담한 우리만의 공간은 너무 좋았습니다. 저녁식사도 생각만큼 거대하진 않았지만 정성이 느껴져서 좋았구요. 40점이나 뺀 이유는 제가 잘 때 벌어진 일 때문입니다. 전 잠귀가 밝은 편도아닌데 뭔가 우다다다 소리가 나서 깼습니다. 옆방소리인가 하고 다시 잠을 청했으나 계속 들리는 소리. 틀림없는 "쥐"소리였습니다. 쥐 몇마리가 집 벽 어딘가에 사는지 나무벽을 타고
계속 뛰어다녀서 정말 너무 공포스러웠습니다. 방에 들어오진 않겠지만 고요한 한밤중에 쥐소리는 정말 소름돋더라구요. 결국 이불을 밥먹는 방까지 끌고와서 화장실 옆쪽에서 잤습니다. 엄마는 시골에서 자라셔서 말은 괜찮다 라고하셨지만 우당탕하는 쥐소리에 새벽에 깨셔서 정말 죄송했네요. 아침도 맛났고 직원들도 친절했지만 다시 가고싶지는 않은 곳입니다.
계속 뛰어다녀서 정말 너무 공포스러웠습니다. 방에 들어오진 않겠지만 고요한 한밤중에 쥐소리는 정말 소름돋더라구요. 결국 이불을 밥먹는 방까지 끌고와서 화장실 옆쪽에서 잤습니다. 엄마는 시골에서 자라셔서 말은 괜찮다 라고하셨지만 우당탕하는 쥐소리에 새벽에 깨셔서 정말 죄송했네요. 아침도 맛났고 직원들도 친절했지만 다시 가고싶지는 않은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