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naver.com
•
2019.01.19
2인 3박4일 숙박하였습니다.
호타루는 유후인역에서 차로 약 10분 이내 거리에 위치에 있고, 오전 송영서비스는 9시, 9시30분, 10시에 유후인역까지 태워줍니다. 오후에는 3시부터 6시 사이에 호타루로 전화하면 유후인역으로 데리러 옵니다.
모든 객실은 흡연이 가능하고, 실 내외로 재떨이가 구비되어 있습니다.난방은 온돌이 아니며, 냉난방기(에어컨)을 통해 난방.
노천탕은 남탕, 여탕, 전세탕 2개소 총 4개소이며 객실에 개인탕이 포함된 곳이 있습니다.
기본 화실은 비교적 넓은 객실로 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객실이 넓은것 이외에는 큰 장점은 모르겠네요.
화실 노천탕 포함 객실은 1층에 위치해 있는데 노천탕이 정말 좋습니다. 객실은 개인탕이 딸린 방에 비해 작은편이긴 하나 2인으로 묵기엔 괜찮았습니다. 한가지 불편한 점은 노천탕 바로앞에 샤워기가 있어 방 외부에서 샤워를 해야되서 약간 추웠습니다.개인 노천탕이 방마다 붙어있어서 옆 객실 노천탕 소리가 커서 시끄러웠습니다.
화양실 노천탕 포함 객실은 4객실이 별채로 있는데, 노천탕이 목재로 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화실의 노천탕이 더 좋았습니다.
화실 스타일의 객실이긴 하나, 싱글침대가 2개 배치되어 있습니다.
가이세키요리는 2일 신청하여 각각 와규와 샤브샤브를 먹었는데,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조식 석식 모두 간이 입에 맞는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가이세키요리 2인 포함가격이 숙박만 했을때 요금이랑 한화로약 15~17만원 차이가 났는데, 차라리 유후인 시내에서 소바나 덥밮, 다른 고기요리 등을 사먹는게 낫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후인 시내로 나가면 지역 향토요리라며 가정식을 파는데, 개인적으로 전 이것도 별로였습니다. 전문음식점을 가는것을 추천합니다.
1. 객실: 전객실 흡연, 화실 노천탕이 최고. 옆 객실에서 소음이 들릴 수 있음.
2. 온천: 화실 노천탕>화양실 노천탕>전세탕. 남탕 여탕은 안갔습니다.
3. 가이세키: 개인적으로 간이 안맞음. 유후인 시내에서 사먹는걸 추천.
4. 접근성: 역에서 10분거리, 송영서비스 시간이 아니면 한화로 약 13000원(편도)를 지불하고 와야된다.
5. 서비스: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영어를 유창하게 하는 매니저가 있어서 의사소통이 원활하다.
26*****@ 님의 답글 2019.01.22
고객님 안녕하세요. 호타루 숙박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후인역에서부터 호타루까지의 거리, 송영시간, 머무셨던 객실의 자세한 설명 등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머무시는 4일간 호타루 료칸의 객실 내 온천도 즐기시고 직원들도 친절히 응대한 것 같아 다행인 마음입니다. 다만, 음식이 고객님의 입맛에 맞지 않아 불편하셨던 것 같습니다. 이는 고객님 말씀대로 개인적인 취향이 많이 반영되는 부분이라,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고객님의 후기를 번역하여 호타루 측에 전달, 함께 의견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고객님의 상세한 후기로 다음 고객님들이 호타루를 선택하실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고객님들께서 만족하실 수 있는 시설로 추천드릴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는 료칸클럽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