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묵을 수 있고 개인 노천탕 있는 료칸 찾다가 알게 됐는데 너무 좋았어요 독채라 노천욕 할 때도 조용하고 분위기 최고 ㅠㅠ 호실마다 그렇게 많이 떨어져 있는 거 같지도 않던데 희한하게도... 가끔 엄청 큰 소리로 단체로 웃는 거 아니면 거의 안 들리는 수준! 진짜 조용하고 좋았음 오카미상도 친절하셨어요 좀 일찍 체크인 해서 짐만 내려놓고 유후인 거리 가려고 했는데 택시 예약해 주시는 줄 알고 말씀드렸는데 운 좋게 직원분이신지 인상 좋은 아저씨께서 공짜로 태워다 주심 ㅎㅎ 웰컴 사케도 너무 귀여웠어요 술을 잘 못 마셔서 많이 못 마셔서 아쉬웠음 ㅠ 비가 와서 걱정했는데 노천욕은 원래 비가 와도 눈이 와도 하는 거라고 걱정 말라고 하셨는데 오히려 비 오는 게 더 좋더라구요 운치 있고 날도 서늘해져서 노천욕 하기 딱 좋았음 다음엔 엄마 모시고 오려구요 ㅎㅎ 송영서비스 없는 거 빼고는 진짜 완벽 그리고 뭐 기본 요금 나와서 택시 탈 만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