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 처음 가보는 일본 온천 여행. 그렇다면 꼭 카이세키가 나오고 객실내 온천이 딸린 곳이여야 한다며 열심히 찾아보았는데 다른 곳은 너무 심하게비싸고 그나마 야마모미지 가격이 합리적이란 판단하게 예약을 했습니다.사실 경비때문에 선택의 여지가 없기도 했지만요. 딱 하루 묶었지만 그 하루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한국분이 계셔서 편했던것도 큰 장점이었고요.너무 너무 조용하고 풀내음도 좋고 아침엔 새들이 기상시켜준답니다. 이런 호사가!!! 유후인 중심가에서 좀 벗어나 있긴 하지만 송영서비스도 있고 콜택시도 들어오기 때문에 크게 불편함 못 느꼈어요.체크인 동시에 온천, 자기전 온천, 눈뜨자마자 온천. 진짜 원없이 온천하고 호사를 누리고 왔습니다. 다음엔 돈 많이 모아서 2박정도는 하고 오려구요.유후인에서 료칸 찾으신다면 야마모미지 후회 안하실겁니다! 참!음식도 맛있어요.좀 짜긴 하지만 일본 음식이 워낙 짜잖아요.해산물도 비린내 안 나고 아주 맛있었습니다.특히 밥 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