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1일(일)~23일 2박3일 키하다 이용했어요~ 유후인역에서 송영서비스 14시30분으로 예약했다가 16시로 변경했고 료칸클럽 직원분이랑 통화까지 하고 확정으로 알고 있었는데 뭔가 느낌이 쎄해서 20일 토요일이었나 문의글 남겼는데 근무하는 날이 아니였는지 접수상태더라구요. 일요일에 유후인으로 가는 버스안에서 전화가 왔어요 통신료 때문에 안 받을까 했지만 이 역시 느낌이 쎄해서 받았는데 쿠오리테이료칸측이더라구요 14시30분에 픽업하기로 했는데 어디냐고 아하하하하핫 그 전화 안 받았음 료칸에 못 갔었을수도 있겠구나 생각 하니깐 아찔 하더라구요 ㅜㅜ 정말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료칸은 정말 좋았어요 신혼여행이라고 미리 말씀드렸더니 다음날 룸 청소후 객실에 가보니 예쁜 꽃화분과 함께 축하글을 직접 꾸미고 한글로도 써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꽃화분 조차도 스탭분이 직접 만드신거라했어요. 가지고 오고싶었지만 가져오진 못했습니다. 객실도 넓고~ 룸 온천 및 화장실 비데도 너무 좋았구요 다만 제가 벌레라면 질색을해서 몇마리.. 살생을 한거 빼고는...... 결국 마지막날에는 피곤해서 그냥 뒀어요 덕분에 형광 거미도 보고 ㅋㅋ 가족탕도 대욕탕도 좋았어요 근데 온천물이 원래 이렇게 들어가지 못 할 정도로 뜨거운가요 ㅜ 룸에 있는 온천은 찬물을 틀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아 그리고 차 멀미 하시는 분은 멀미약 꼭!!!! 챙겨 가세요 생각보다 길이 구불구불 합니다. 멀다고는 느껴지지 않았어요 . 스탭분이 사진도 찍어 주시고 아래에 연못이 있다면서 친절함에 2박동안 잘 묵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