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12월18일 1박했습니다. 삿포로역과 연결되어 있는점은 최대 장점이고, 백화점 쇼핑몰과도 연결되어있는것도...고층이라 전망좋고 식사는 모 그냥저냥...여느 호텔뷔페 조식같았습니다. 살짝 아쉬운점은 숙박룸 자체는 사실 값어치를 조금 못하는듯...물론 삿포로내에 호텔들이 다 고만고만한 수준이긴하지만 JR닛코삿포로가 위치때문인지 숙박가격이 삿포로내 타호텔들보다 비싸더군요.(뭐 물론 일본숙박료야 무시무시합니다만,,)암튼 대체로 만족합니다.
여름휴가를 맞아서 엄마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봄에 이곳을 통해서 유후인 료칸을 예약했던 것이 만족스러워서^^
다시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송영버스는 없지만 버스를 타면 바로 입구 앞에서 내리기 때문에 헤맬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2박을 했었는데 노천온천이나 식사, 스탭들의 서비스 등등 모든게 정말 좋았습니다
아주 큰 규모였지만 다른 방의 투숙객들은 거의 마주치지 않았고 아침식사 때에도 조용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신경써주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넓은 정원에 꽃이나 나무들을 정성스럽게 가꾸어놓아서 식사를 하고 둘러보는 것도 참 좋았습니다
저녁은 각자 원하는 시간에 방으로 직접 가지고 와주시더군요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은 없었지만 영어는 일부 직원이 가능했고 영어가 안되는 직원들도 어떻게든 저희에게
설명해주려는 서비스(?)가 재미있고 대접받는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체크아웃을 하는 날 비가 좀 내렸는데 우산이 없어서 입구에 있던 일회용 비닐우산을 빌려가겠다고 했는데
굳이 기다리라고 하시고선 고급 장우산!을 챙겨주시는 것에 감동이였습니다
료칸을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부담스러운 가격에 망설일 수도 있지만 한번 묵어본다면 그만한 값어치를 즐기고 갈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부모님이 무척 좋아하시는 걸 보니 선택하길 잘 한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료칸클럽에서 예약하는데 몇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바로바로 료칸 측과 연락해주시고 신경써주신 것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료칸 예약을 할 때마다 이곳을 이용할 생각입니다^^
지난 삿포로 여행 때, 타키노야 AY타입 방에서 1박을 했습니다.
삿포로 시내에선 비지니스급 호텔에서 지내더라도, 료칸 만은 제대로 쉴 수 있는 곳을 골라 예약한 곳인데.
결론적으로 이번 여행을 최고의 여행으로 기억하게 만든 최고의 료칸이었습니다.
료칸 바깥쪽 입구에서 예약자 이름을 확인하여 반갑게 맞아 주었고, 항상 웃음과 '불편하지 않은' 친절함으로 응대해 주었습니다.
시설은 사진과 거의 흡사했고, 식사는 삿포로 맛집이라는 곳과 비교도 안 될 만큼 훌륭했습니다.
온천시설 및 온천 내 비품들도 국내 특급 호텔과 견줄만 하게 좋았습니다.
꼭 근 시일 내에 부모님을 3일 정도 여행보내드릴 계획입니다.
좋은 곳을 편하게 예약해서 다녀올 수 있도록 해주신 료칸클럽 고맙습니다.
또 이용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