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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4.8
전체 고객 평점 • 106개 실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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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이용후기 작성

평점
5점
구마모토현 후기(총 106건)
구마모토현 > 쿠로가와/오다/츠에다테/와이타 호잔테이 5.0
Gue***** • 2014.06.11
센과치히로의 배경이 된 곳이라 해서 부푼 마음으로 찾아간 쿠로가와. 카메라만 들어도 화보가 되는 쿠로가와 마을은 유후인처럼 식당이나 상점이 많은 관광지가 아니라 소박한 멋이 살아있는 작은 온천마을입니다. 조용하게 나만을 위한 시간을 보내기에는 쿠로가와가 더 좋을 것 같아요. 쿠로가와 마을에서 다소 먼 거리에 있는 호잔테이첩첩산중에 있어 다소 불편하긴 해도 그만큼 자연과 가까운 곳입니다. 특히 객실에 딸린 노천온천이 정말 좋았고요, 공동탕은 벌레라던지 이물질이 떠다니고 제가 간 날에 날씨가 좋지 않아 별을 볼 수 없어서 만족도가 조금 떨어졌습니다. 가이세키요리는 두말할 것 없이 정~말 맛있었어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한국분도 계셔서 불편하지 않게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구마모토현 > 쿠로가와/오다/츠에다테/와이타 호잔테이 5.0
os*****@naver.com • 2014.03.27
후쿠오카 처음 여행으로 유후인의 카에데노쇼자에서 1박을 하고 다음날인 3월 23일(일요일)에 쿠로가와의 호잔테이 료칸에서 1박 묵었는데요.
호잔테이 료칸은 우선 석식으로 나오는 가이세키요리가 정말 맛이 좋았구요.
룸은 스탠다드3의 아자미방이였는데요. 처음엔 좀 추운것 같았는데 따로 준비된 온풍기를 켜니까 금방 따뜻해지더라구요.
그리고 호잔테이 체크인시간은 3시이고 체크아웃 시간은 10시가 아닌 11시여서 1시간의 여유가 더 있어서 온천을 더 즐길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료칸 직원들도 모두 친절하고, 료칸 사장님이 저녁식사와 아침식사때 직접 나와서 손님 한분한분께 정성스런 인사와 불편한 점이 없는지 물어보시면서 상냥히 맞이해주셨구요.
한가지 호잔테이에서 아쉬웠던 점이 대욕장 시간이 저녁엔 7시까지더라구요.
대욕장이 시냇가가 흐르는 곳에 위치해서 대욕장 자체 풍경이 좋았는데요.
아침 7시부터 저녁 7시까지밖에 사용을 할수 없어서 좀 아쉬웠었네요.
그리고, 호잔테이는 쿠로카와 료칸단지와 3-4키로 정도 떨어진 외진곳에 있어서, 절대 걸어서 나가기가 힘든 위치여서 혹 미리 먹을거(맥주, 과자 등등)는 준비하는게 좋구요.
료칸 룸은 아담하면서 실내탕과 노천탕도 엄청 뜨거운 온천수가 콸콸 흐르는게 정말 좋더라구요.
전 호잔테이에서는 룸에 딸린 노천탕보다는 실내탕이 조금더 좋았네요.
실내탕 창문을 열고 누워서 온천하면서 시냇물 흐르는 소리와 밤하늘 별을 보며 뜨겁게 허리를 지지고 와서 어찌나 좋던지...
첫 료칸클럽 이용으로 유후인 카에데노쇼자와 쿠로가와 호잔테이료칸을 이용했는데요.
두곳 다 정말 좋았네요.
구마모토현 > 쿠로가와/오다/츠에다테/와이타 오캬쿠야 5.0
hh*****@naver.com • 2013.12.23
아, 세상에 이런 기분좋은 여행은 처음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대접받는 느낌. 료칸 주인분도 너무 친절했고 직원분도 그렇고 작년까지 한국직원이 있어서 그런지 한국에 관심도 많으시고 요리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온천은 말할것도 없이 좋았구요! 다음에 꼭 다시한번 방문하고 싶은 료칸이었습니다 ♥
구마모토현 > 쿠로가와/오다/츠에다테/와이타 오쿠노유 5.0
wi*****@naver.com • 2013.11.19
쿠로카와 아침 버스라서 짐만 우선 송영서비스로 숙소까지 갖다주셨고 쿠로카와에서 다른 온천들 다 다니고 구경하고 나서 3시 체크인시간에 전화하니 다시 데릴려 와주셨어요. 료칸은 처음이라 어벙벙 했는데 정말 극진한 대우를 받는 공주가 되는 시간이랄까요. ㅎㅎ 온천이 정말 많아서 일일이 다 경험해보는것도 재미있었고 식사도 너무 맛있었어요. 저의 경우 같이 가신 엄마가 고기와 해산물을 안드시기에 고기제외로 식단을 부탁드렸고 실제로 고기를 제외하고 식단을 주셨어요.
(해산물은 제가 좋아하기에 낼름 갖다 먹었구요. ㅎㅎ) 사실 료칸음식은 일본식 음식이라 특유의 향도 있고 그래서 엄마가 잘 못드실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저보다 더 잘드셨어요. 식사도 다 방에 차려주고, 치워주시고, 방이불 깔아주고, 아침식사하고 오니 다 치워져 있고...
특히 온천은 대욕탕보다는 가족온천 빌려 하는게 휠씬더 편안하고 즐겁더라구요.
떠날때는 버스시간이 늦어서 짐을 들고 다녀야 할려나 했는데 체크아웃하고 난뒤에도 짐을 맡아주고 버스시간에 맞쳐 짐을 가져다가 버스정류장까지 데려다주는 애프터서비스도 해주시더라구요! 놀랬음!!
오쿠노유는 쿠로카와 중심지에서 멀어보이지만 사실 걸어서 10분도 안걸리정도로 가깝고 또 언제든 원하면 태어다주니 걱정마시고 꼭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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