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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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엄마와 함께 타케후에 에서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눈이 내린 상태라서 풍경은 더 말할 것도 없고 비싼 가격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카이세키, 올인클루시브 서비스, 온천수질을 포함한 환경이 너무 예뻐서 푹 쉬다가 왔습니다. 료칸만 위한 여행이라면 유후인보다 타케후에가 저에게는 더 좋았습니다.
그런데 료칸클럽에서 송영시간을 분명 2/14 로 부탁드렸는데 바우처에 보니 1/14일로 지정을 해놓은걸 당일날 발견하고 적잖게 당황했습니다. 주말이라서 긴급연락망으로 적혀있는 휴대폰 번호로 문자를 보내니 없는번호라더군요 .
다행히 일본어로 타케후에에 직접 메일을 보내 송영시간을 확인해서 안심했지만, 날짜를 제대로 확인하고 송영시간을 지정해주지 않은점, 긴급연락망이 정작 긴급할땐 전혀 소용이 없었다는 점에서 굉장히 큰 불편감을 느꼈습니다.
그래도 료칸은 정말 좋았습니다. 저는 다음에 또 타케후에에 갈 예정입니다.
il*****@ 님의 답글 2017.02.28
안녕하세요 료칸클럽입니다^^ 우선 송영서비스에 대해서 날짜 착오가 있었던 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담당자가 숫자를 잘 못 기재해서 비롯된 일 인것 같습니다 다음번에는 더욱 꼼꼼히 확인 하여 불편함 없는 서비스를 제공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행히도 그 외에 타케후에의 시설이나 서비스는 모두 만족스러우셨던 것 같습니다. 좋은 여행이 되셨다니 저희도 기쁩니다^^ 광활한 대나무숲에 눈이 쌓였으니 매우 멋진 풍경이였을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료칸만 위한 여행이라면 유후인보다는 푸른 자연속에 있는 타케후에에서 더한 힐링여행을 느끼셨을 것 같습니다. 마치 동화속에 나올 법한 료칸이어서 다녀가시는 분마다 몽환적이며 우아한 분위기에 감탄을 금치 못하는 곳이랍니다! 또, 만족하셨던 온천으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풍부한 유량을 자랑하며 가수(加水)를 하지 않은 100% 단순온천으로 온천성분이 짙은 천연온천으로 의학적인 치료효과까지 있다고 합니다. 소중한 시간을 내어 후기를 작성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