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아이와 함께 갔던 료칸인데 사실 많이 실망했습니다. 사진으로 보이는 모던한 호텔과 료칸이 공존하는 느낌은 별로 없었구요, 제가 기대를 많이 해서인지 전반적으로 많이 실망했던 료칸입니다. 대욕장도 일반 국내 목욕탕수준이고, 별보이고 주변 자연경관있는건 없구요.. 같이 간 부모님도 유후인에 묵었던 료칸과 비교하시며 별로라고 하셔서 아쉬웠습니다.. 가격은 하코네 료칸중에 저가 료칸은 아닌걸로 알았는데, 이가격이라면 안갈것같습니다. ㅜㅜ 식사도 가이세키 식사로 나오는데 맛도없고,, 음식하나씩 나오는데 너무.. 오래걸려서 몇번을 언제 나오냐고 물어봐야하고.. 전반적으로 서비스가 좋은지도 모르겠구요; 처음 체크인할때 봤던 로비가 가장 좋았던것같네요.
ye*****@gmail.com 님의 답글 2019.02.18
안녕하세요 료칸 클럽입니다. 모처럼 온 가족이 함께하신 소중한 휴가인데 전반적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험을 하시게 되어 저희로서도 너무 안타깝습니다ㅠㅠ 특히 부모님께서 아쉬워하신 부분 때문에 실망이 더 크셨을 것 같습니다. 머무르신 솔직한 감상을 담으신 소중한 후기 남겨주신 것 감사드리며 료칸에도 잘 전달하여 개선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는 료칸 클럽 되겠습니다. 다음번 휴가도 다시 한번 저희 료칸 클럽 방문해 주시면 그때 즐거운 추억으로 만회할 수 있도록 정성껏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