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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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3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예약을 하게 된 료칸이었는데, 기대만큼 좋았습니다. 단, 제가 방문한 날이 교토의 1년에 한 번 있는 큰 축제인 고잔노오쿠리비가 있는 날이라서, 저녁 식사를 6시 30분에 일괄적으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녁 식사가 끝나면 숙박객들을 태우고 차량으로 오쿠리비를 보여주겠다고 하더라고요. 일본어가 짧아서, 그냥 그쪽에서 시키는대로 왔다갔다했는데 뭔가 미리 고지가 되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비가 많이 쏟아져서, 오쿠리비는 제대로 못보고 료칸으로 돌아왔지만, 그래도 특별한 경험을 한 것 같아 좋았습니다. 모두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고, 모두 좋았습니다.
nr*****@naver.com 님의 답글 2016.08.24
안녕하세요~! 료칸클럽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대하신만큼 좋았다고 말씀해주셔서 너무 다행입니다! 료칸에서 저희 료칸클럽쪽으로 안내되지 않아 사전안내가 되지않아 불편함을 드린 것 같아 정말 죄송합니다. 비가 많이와 축제를 제대로 즐기지 못해 많이 아쉬우셨을 것 같습니다. 모미지야쪽에서는 숙박객들의 편의를 생각하여 차량으로 축제를 보여드리고자 하였는데 료칸측에서도 영어나 한국어로 제대로 전해지지않아 더 즐거운마음으로 다녀오셨을 수 있는부분을 아쉬움으로 채워드린 것 같아 죄송하다고 전해달라고 하였습니다. 다음부터는 이러한 축제가 있는날 예약주신 고객님이 계신다면 저희 료칸클럽쪽으로 사전 공지하여 고객님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다음번에 이용해주실때에는 더욱 즐거운 경험으로만 가득찬 여행 되실 수 있도록 노력하는 료칸클럽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