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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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aver.com
- 2017-05-10 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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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현>쿠로가와/오다/츠에다테/와이타>
호잔테이
황금연휴기간동안 구로카와에서 1박을 했었는대요.
호잔테이는 송영서비스가 선택이 아니라 필수였던거 같아요.
료칸마을과 버스정류장과는 좀 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그게 단점이라면 단점이 될수도 있겠지만,
송영서비스 너무 친절하셔서 상관없었습니다.
오히려 더욱 한적하고, 개별적인 장소라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저는 좋았던 점만 있어서, 나열해보자면....
1.료칸이 고급집니다.
방컨디션, 온천, 정원 등 제 맘에 쏙 들었습니다.
2. 가이세키 요리가 맛있습니다.
유후인에서도 1박을 했었는대, 거기와 비교하자면 호잔테이가 훨씬 나았습니다.
3. 개별온천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대욕장과 개별 온천 두군데 다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4.서비스가 좋습니다.
다른 료칸보다도 직원들이 많고,젊고,친절했습니다.
돈은 다른곳보다 조금 더 비쌌지만, 그래서 더 좋다는 점도 많이 느꼈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선 정말 좋다고 하셨고,
저의 만족도는 100%였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료칸클럽을 통해서 포켓와이파이,보험,송영,버스예약도 다 했구요.
정말 편리했습니다.
그리고 연휴이었음에도 저의 다급한 문자에 친절히 답장해주신..
직원분이 계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