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노호수가 보이는 살짝 가파른 언덕에 위치해 있습니다.
전체적인 규모는 아담한 료칸입니다만, 제가 머무른 방은 하나이마리(202호실)로, 방 크기가 상당히 넓었습니다.
직원분들이나 숙박객들이 바쁘게 오가는 분위기가 아닌지라, 매우 여유롭고 담백한 정감있는 서비스를 받았다고 생각됩니다.
후쿠야의 가이세키 요리는 멋이나 화려함보다는 소박한 정성이 느껴지는 식단이라고 느꼈습니다.
제가 식사 시간이 좀 긴편인데요, 료칸 자체의 분위기가 느긋하여 매우 편안한 상태로 식사를 하였습니다.
객실수가 적어서 그런지 정말 조용합니다. 주변 역시 매우 정적인 분위기 입니다. 고요하고 차분한 곳을 찾으신다면 추천 드립니다.
가격이 높은편이라 처음에 망설였습니다만, 재방문을 고려할만큼 좋은 휴식이였습니다.
ll*****@naver.com 님의 답글 2017.03.21
안녕하세요, 후쿠야 료칸의 경우 객실에 노천온천이 포함되어 있고 10조와 8조 객실이 같이 붙어 있는 넓은 객실로 안내되고 있는 료칸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여유롭고 한적한 서비스를 받으면서 휴식을 즐기신 것 같아 안내해드린 저희도 기쁘답니다. 가이세키 요리의 경우 겉으로 보이는 화려함보다 소박하지만 정성이 담긴 요리에 감동하셨던 것 같습니다. 재방문을 고려하실 만큼 좋은 휴식을 즐기셔서 다행입니다^^ 다음번에도 좋은 추억을 선사해드릴 수 있는 료칸클럽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