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설 연휴 때 하루 묵었습니다. 바빠서 후기를 이제야 쓰는데, 숙박하면서 크게 만족하여 후기는 꼭 적어줘야겠다 싶었습니다.
작년에 다른 유후인 료칸에서 하루 묵어 본 경험이 있어서 이것저것 비교하고 숙소를 골랐는데, 방문해서는 정말 잘 지냈습니다.
긴린코 호수와 거리가 있는 것이 조금 아쉽긴 했으나, 숙소가 탁 트인 산 중턱쯤에 있는 느낌이어서 논밭이 펼쳐진 유후인 뒤쪽 풍광이 아침저녁으로 보기 정말 좋았습니다. 분위기도 한적해서 푹 쉴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거리가 멀었지만 주인아저씨가 시간에 잘 맞춰 송영서비스를 제공해 주셔서 불편함 없이 잘 다녔습니다.
101, 102호에 묵었었는데, 102호의 경우 온천수 집수장 옆에 붙어 있어서 유황 냄새 같은 냄새가 좀 나기는 했습니다. 신축이라 숙소도 정말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저번 숙소는 건물이 오래 되어서 벌레가 조금 있었으나 이번에는 전혀 없더군요)
가이세키 정식도 대만족이었습니다. 한국인 스탭분이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식사하는 데 더욱 즐거웠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4인가족이서 정말 잘 쉬고 왔습니다. 주변에도 잔뜩 추천하고 있습니다!
il*****@ 님의 답글 2017.02.27
안녕하세요 료칸클럽입니다^^ 고객님 숙박하신 묘토쿠에 큰 만족을 느끼셨다니 저희도 정말 기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묘토쿠는 유후인역에서 조금 거리가 있는 편이라 다른 곳을 둘러보시는데에 조금 불편하셨을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한적하고 고즈넉한 곳에 위치 해 있어 자연과 은은한 풍경을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 힐링이 되는 느낌을 받으셨을 것 같은데요~ 푹 쉬다 오신 것같아 다행입니다. 아쉽게도 주무셨던 방에서 유황 냄새가 나셨다니 료칸에는 전달 해 두겠습니다. 죄송합니다ㅜㅜ 아무래도 온천수 집수장이 바로 옆에 붙어있다보니 자연스레 냄새가 올라오는 것같습니다.. 많이 불편하진 않으셨는지요? 묘토쿠는 작년에 새롭게 오픈한 료칸이기 때문에 다른 료칸보다도 더 깨끗하고 청결하게 느껴지셨을 겁니다. 고객님의 리뷰와 추천으로 많은 분들에게 묘토쿠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같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리뷰 감사드리며 다음번에도 꼭 만족을 드릴 수 있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도와그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