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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7 19:58:14]
북해도(홋카이도)>북해도 오타루/아사리카와>
오타루 후루카와
엄마랑 같이 갔는데요 엄마가 여기를 정말 만족스러워 하셨어요 그전에 블로그에서 여기 후기 볼때 식사가 비리다 입맛에 안맞았다는 말을 좀 보고 가서 걱정되서 가이세키를 라이트 코스로 하였는데 비리다는 말이 이해가 안될정도로 입맛에 맞았고 라이트인데도 배불렀고 플레이팅도 아주 예쁘게 되어있었어요. 조식도 뷔페식이였는데 엄마가 여기조식을 너무 많이 먹어서 초밥을 못먹었을 정도였어요.. ㅋㅋ그 정도로 음식이 맛있었습니다
온천수는 수질이 정말 좋더라구요. 그리고 운하가 바로 앞이고, 운하를 보면서 밥도 먹고, 방도 운하뷰에 방분위기는 엔틱해서 정말 좋더라구요 무엇보다 눈맞으면서 하는 노천온천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엄마가 다음에 여기 또 오자 할정도로 정말 좋아하셨어요 다음에 또 예약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