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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2
1월 초, 딱 한달되었네요. 남편과 결혼 1주년 여행은 노천온천이 있는 료칸으로 가자! 싶어서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인들이 많이가는 유후인으로 가고 싶었는데, 예약을 워낙 임박해서 하다 보니 유후인에 방이 없어서 우레시노로 눈을 돌렸는데요. 결론만 이야기하면 너무 잘한 것 같아요. 한적한 시골마을인데, 푹 쉬다 오기 정말 좋습니다. 체크인시간을 6시로 해놨음에도 불구하고 좀 늦어졌는데, 친절하게 맞이해주셔서 좋았어요. 저희는 우레시노고속버스터미널에서 내려서 걸어갔습니다. 구글지도로 길안내 받으며 가니 금방이더라구요. 식사는 너~~~~~~~~~무너무 맛있었구요. 정말 하나하나 입맛에 딱! 맞았습니다. 저희는 분야 방을 이용했는데 개인노천온천탕이 히노키탕과 아리타자기탕이 있는 방으로 ㅠㅠ 너무 운치있고 예뻤어요. 물도 매끈매끈하고 잘때 그렇게 춥지도 않고 정말 최고였습니다. 아, 오카미상께선 한국말을 전혀 못하시니까 그 점은 감안하시구요. 전세탕은 안내해주시긴 해서 일단 이용은 해보았지만 개인온천탕이 최고네요. 자기전에 목욕하고 아침에 목욕하고 >_< 다음엔 사가공항 이용해서 우레시노만 꼭 다시가고싶어요. 후기가 많지 않아 걱정했지만 정말 강추강추!!
il*****@ 님의 답글 2017.02.13
안녕하세요 료칸클럽입니다^^ 결혼 1주년이라는 의미있는 여행이 매우 만족스러우셔서 저희도 기분이 좋네요~ 유후인도 유명하지만, 우레시노 온천마을은 시골의 풍경을 고스란히 담겨 있는 조용하고 한적한 마을로 느긋하게 휴양하기 좋은 곳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고객님께서 숙박하신 쿠자쿠는 요리의 풍미가 깊고 매일매일 메뉴또한 달라져서 일본내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는 곳이랍니다! 후쿠오카공항에서 약 1시간 30분정도 소요되어 교통역시 편리 하여 힐링여행으로 최적화된 곳이지요. 객실내에 있는 온천탕은 료칸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노천온천탕도 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다음번에도 행복한 시간을 선물 해 드릴 수 있도록 정성껏 안내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드리며 또 료칸클럽을 찾아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