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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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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45 건 162/265 Page
  • Gue*****

    [2016-10-26 11:26:00]

    오이타현>유후인> 마키바노이에

    식사도 넘넘 좋았고 노천온천도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또 이용하고싶어요♡
  • da*****@naver.com

    [2016-10-24 13:22:51]

    나가사키현>나가사키/운젠/기타> 운젠미야자키료칸

    너무좋아요 아주좋아요 훌륭해요 후회없어요 직원들의친절함에 카이세키요리까지 완전 최고에요 유황온천하면서 아주 행복했어요 가족들끼리 아주 행복하게 2박3일 머물다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Gue*****

    [2016-10-24 09:05:40]

    오이타현>벳부,뱃부> 스기노이 호텔

    어머님 모시고 좋은 시간 잘 보내고 왔습니다^^건물 간 셔틀버스가 생겨 이동이 많이 편해졌네요 타나노유에서 맞이 한 아침 일출은 그 하나만으로도 다시 스기노이를 찾고 싶게 만들만큼 매력적이었습니다. 식사도 우리 입맛에 맞아 맛 있게 잘 먹었고 객실도 씨부로 업글되어 멋진 전망 많이 보고 왔습니다~~
  • hy*****@naver.com

    [2016-10-21 17:30:29]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 메바에소

    2015년 여름 '별채 전용바위노천온천포함 화실' 후기입니다. 우선 위치는 걸어가기엔 멀고 송영서비스 요청 하니까 바로 오셨는데 짐까지 들어주시고, 기사분과 카운터분, 직원분 무지 친절했습니다. 우선 방은 무지무지 넓어서 캐리어 펼쳐 놓고 지냈어요~~ ^^ 저는 개인적으로 객실에서 식사하는 것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메바에소에서는 식사하는 곳에 따로 가서 먹어서 좋았구요, 식사하는 곳 바로 옆에 통유리로 되어있어서 멋진나무랑 자연을 느끼며 식사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전체적으로 음식은 맛있었구요 섬세하고 정갈해 보이는 음식이 많았던거로 기억합니다. 처음 가보는 료칸이였는데 너무너무 만족해서 료칸에 대한 좋은 인식을 가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식사가 끝나고 객실로 가서 온천을 하는데 온도도 적당하고, 노천온천에 전등이 설치되어있어 밤 늦게 까지 온천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번년도에 갔던 료칸은 객실내 노천온천에 전등이 설치 되어있지 않아서 밤 늦게 온천하는데 무서웠어요 ㅠ 노천 온천 하는 곳 외에 씻는 곳과 공간이 넓어서 너무 편했어요^^ 기회가 된다면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고 온천도 너무 좋고 음식도 맛있고 가성비 정말 괜찮은 곳 같습니다~♡
  • hy*****@naver.com

    [2016-10-21 16:58:14]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 야마다야

    올 여름 7월 말에 다녀왔는데 늦게 후기를 남기게 됩니다~^^ 우선 거리는 유후인 역에서 주변 풍경 구경하면서 걸을 만한 거리에요~ 다만 숙소 찾을 때 두갈래길에서 조금 헷갈릴 수도 있기도 하더라구요~ 도착해서 체크인 하는데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별 어려움 없이 석식,조식 시간 체크 하고 방 안내 받고 난 뒤 야마다야 료칸의 구조와 이런저런 설명 들은 뒤 유카타도 골랐는데 종류가 엄~청 다양해서 고르는 재미도 있었어요^^ 개인전용 노천온천 포함 8조 화실로 방을 잡았는데, 전체적인 분위기는 좋았구요,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노천온천 하는 곳과 문이 가까워서 조~금 불편하긴 했으나 온천이 좋아서 그냥 그러련히 할만 합니다. 온천 하고 있는데 저녁시간 됬는지 준비를 해주시기 시작하셔서 얼른 씻고나와서 자리에 앉아 있으니 차례대로 코스요리가 나오는데 정말 맛이 좋았어요~!! 료칸은 2번째 가는건데 첫번째 갔던 곳보다 야마다야가 음식이 더 맛있었어요~~ 양도 정말 푸짐하고 배부를까 했었는데 먹다가 도중에 너무 배불러서 다 먹지 못한 점 후회됩니다 ㅠㅠ 제가 두부를 좋지도 싫어하지도 않은 편인데 두부요리가 3가지인가 4가지가 나와서 조금 물리긴 했어요 ~ 두부요리를 줄이고 다른 상큼한 요리를 넣으면 어떨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구요~ 조식은 정말 최고~~~ 밥을 3그릇이나 먹어치웠어요 ^^ 그만큼 손색없는 조식 정말 맛있었습니다. 겨울에 2번째 방문 하려 하는데 방이 벌써 만실이 되어서 아쉽게도 못가지만 다시 언젠가 재 방문할 의사가 충분히 많답니다~!
  • Gue*****

    [2016-10-21 10:07:14]

    오이타현>유후인> 쿠오리테이

    일본 같지않게 쾌적하고, 직원들이 구글번역기 사용하는 등 최대한 친절하고 편안하게 해주려는게 느껴졌습니다. 각 시설도 깨끗하고, 음식도 맛있고 좋았습니다. 전 렌터카 이용해서 갔는데, 네비가 산길로 안내하는 찾아가는길이 좀 힘들었었네요.
  • Gue*****

    [2016-10-21 10:02:39]

    후쿠오카현>후쿠오카,하카타,텐진-호텔> 하카타그린호텔(2호관)

    위치는 정말 좋습니다. 좁은거야 감안하고 간거지만 화장실 냄새나는건 좀 힘들더군요
  • Gue*****

    [2016-10-21 08:49:54]

    사가현>사가 우레시노/타케오/가라츠/후루유> 료칸오오무라야

    어머님 모시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왔습니다^^ 직원분 모두 친절하셨고 조 석식 모두 우리 가족 입에 잘 맞아 맛 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온천도 조용히 여유있게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 yo*****@hotmail.com

    [2016-10-21 00:27:47]

    오이타현>유후인> 와잔호

    너무 즐겁게 잘 다녀왔습니다. 거리가 조금 멀긴 하지만 (송영서비스가 있으니 이 부분은 큰 문제가 되지 않을듯 싶네요) 지금까지 가본 료칸중에선 개별 노천탕이 가장 크더군요. 게다가 바위노천탕 ㅋㅋㅋ 성인 네명이 들어가도 될듯해요.(붙어앉는다면ㅋㅋㅋ) 그래도 다른 곳처럼 한명 들어갈 만한 탕 만들어놓고 노천이라고 하는거랑은 차원이 다르네요. 음식도 잘 나오고 한국분이 있다는 점은 어떤 면에선 커다란 장점인듯 싶네요. 일어가 힘드신 분들은 소통하기가 쉬우니ㅎㅎ 제가 가장 좋았던 점은 주류 메뉴에 일본소주가 엄청 많다는것이 저에겐 커다란 즐거움이었네요 ㅋㅋㅋ 다른 곳은 잘 모르겠지만 이곳은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은 기억입니다. 즐겁게 잘 즐기다 왔습니다~
  • Gue*****

    [2016-10-19 17:24:35]

    오이타현>유후인> 유노히라 시미즈료칸

    주인분께서 친절하시고 송영서비스 있어서 좋았습니다. 밥이 무척 맛있었고 동굴온천도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폭포소리가 처음에는 시끄러웠는데 그 소리 덕에 푹 잘 잤습니다. 다만, 방이 좀 오랫동안 비워놓았는지 꾸리꾸리한 시골냄새가 좀 나고 붉은 연등골목이 산골깊은 곳에 있다보니 저는 약간 무서웠는데 신랑은 좋아라 하더군요. 푹 쉬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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