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에 다녀왔는데 아직도 생각이 나서 후기 남겨요~ 유후인역에서 40분정도 차를 타고 가는데 뭔가 만화에서 나올 거 같은 숲길을 지나가는데 너무 청량하고 이뻐서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친구들과 상의도 없이 좋아보여서 예약해서 마음 졸이면서 들어갔는데 숙소가 신발장부터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건물은 ㄷ자로 생겼고 가운데는 나무 한그루가 있는데 완전 멋있었습니다. 침구는 직접 끼워서 쓰는거라 힘을 썼지만 침구도 하나같이 깔끔하고 매트리스도 꺼지지 않고 푹신하게 잤습니다. 그리고 방안에 에어컨, 거실에도 에어컨이 있어서 춥지 않게 잤습니다. 저녁 가이세키요리는 전용식당가서 먹는 것이었는데 너무 잘나와서 돈을 따로 내고 먹는거 아니냐며 불안해하며 먹었습니다. 저녁 코스에 튀김, 회, 대거다리찜, 고기구이등등 나왔고, 아침에는 3단서랍장에 반찬이 하나씩 들어가있었고 순두부도 보글보글 끓여서 먹을 수 있게 나왔습니다. 대중목욕탕도 하나 있는데 별을 보면서 온천을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픽업부터 마지막까지 서비스, 시설, 식사 모두 너무 완벽했습니다.
nr*****@naver.com 님의 답글 2016.07.18
안녕하세요~! 쿠오리테이 료칸의 별관 토라노유 다녀오셨네요! 역에서 멀어서 송영차량 혹은 렌트 아니면 접근이 어렵다는 단점을 0으로 만들어버리는 주변 경관과 환경을 자랑하지요^^ 온천도, 료칸의 시설도 모두 만족하고 오신 것 같아 너무 다행입니다. 정갈하게 나온 일식도 맛있게 드시고 오신 것 같아 무엇보다 다행이다고 생각합니다! 쿠오리테이 료칸을 고민하는 많은 분들께서 세세히 적어주신 고객님의 후기를 보고 쿠오리테이의 매력을 간접적으로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번에 이용해주실때에도 만족하실 수 있는 료칸클럽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중한 시간 내어서 후기 작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