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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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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49 건 180/265 Page
  • kh*****@naver.com

    [2016-05-18 20:25:48]

    후쿠오카현>후쿠오카,하카타,텐진-호텔> 컴포트 호텔 하카타

    비지니스라서 쫍은건 괜찬았는데 먼지가 너무많아서 자다가 먼지먹고 기침 엄청했내요 그거말고는 가격대비 괜찬았어요 하카타역이랑도 가깝고 먼지만 빼면 다른건 괜찬았어요!
  • kh*****@naver.com

    [2016-05-18 20:22:34]

    오이타현>유후인> 호테이야

    엄마랑 다녀왔는데 그날 예약 손님이 저희가족만있어서 전세낸것처럼 편안하게 있었어요 직원분들도친절하시고 긴린코호수가는길 모른다고하니까 지도까지 챙겨주시면서 아주 친절하게 가르켜 주셨어요 다음에 또한번가보고싶내요 음식도 맛있었어요!
  • Gue*****

    [2016-05-18 13:56:42]

    사가현>사가 우레시노/타케오/가라츠/후루유> 스기노야

    5월6일에 어머님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우선 시골이라서 공기가 너무 좋고요 저는 렌트해서 갔는데 일본은 운전하기 너무 편했습니다. 료칸 찾아가는 시골 풍경이 너무 좋아서 여행하는 분위기 냈습니다. 요즘 한국이 공기가 않좋아서요^^ 여기 료칸은 방도 깔끔하고 음식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요가하고 개인 노천온천하니 기분이 너무 개운했습니다. 가까운 곳에서 힐링이 필요하신 분께 저는 적극 추천합니다. 다음번에는 또 가기로 엄마와 약속했습니다.
  • Gue*****

    [2016-05-18 13:39:20]

    사가현>사가 우레시노/타케오/가라츠/후루유> 와라쿠엔

    5월7일 어머님과 와라쿠엔에 투숙했습니다. 유카타가 더러웠고요.. 불편했습니다. 노천탕으로 가는 숲길은 좋았지만 그뿐입니다. 아주 넓은것도 아니여서 산책하기에는 작고요..그리고 룸이 좀 습이 있는 느낌이라 하루이상 있고 싶지 않았습니다. 대중탕은 한국의 지방에 큰 온천을 연상케 했고요..정말 별루입니다. 온천물은 좋다고 어머님이 좋아하셨지만 식사는 정말 맛없고 신선하지 않았습니다. 다른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도 다시는 가고싶지 않고요, 료칸 숙발말고 그냥 온천만 하실 분들은 가세요, 하지만 료칸 숙박은 돈이 아깝습니다.
  • Gue*****

    [2016-05-15 10:06:40]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몰

    예약은 보통 언제부터 가능하나요~? 7월달 예약이 아직 안되네용!?
  • Gue*****

    [2016-05-13 10:21:52]

    사가현>사가 우레시노/타케오/가라츠/후루유> 미후네야마관광호텔

    4월에 다녀왔습니다 공원안에 위치해서 풍경이 아름답고 객실이 넓고 정말 좋았습니다
  • Gue*****

    [2016-05-11 10:39:56]

    사가현>사가 우레시노/타케오/가라츠/후루유> 와라쿠엔

    4월말 투숙객 입니다 시설 좋고, 친절하고, 한국인 스텝이 있어 좋았습니다 최고인건 아마 온천 물입니다. 비록 일본에서는 3-4군데 온천밖에 못가본 저입니다만 그중 물은 단연 최고 입니다. 단점으로는 다른 곳에 비해 식사가 매우 열악 했습니다. 유후인에 비해도 평타이하입니다 일본사람들의 식사 하면 전형적으로 생각나는 조금 그리고 신선도도 별루 였습니다 하지만 두부는 하나는 맛 났습니다.
  • pi*****@hanmail.net

    [2016-05-03 16:17:35]

    오사카/교토/나라>> 아라시야마 가덴쇼

    신혼여행으로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어요. 저녁식사때는 술을 종류대로 무제한 마실 수 있어서 즐거웠구요, 아침식사도 너무 맛있더라구요. 가족탕이 5개나 되어서 고르는 재미도 있고 예약할 필요가 없으니까 시간에 쫓기지 않아서 좋았어요. 간식으로 나오는 요구르트와 아이스크림도 좋았고, 금방 동이나서 시간 잘 맞춰야하는 유부초밥은 지금까지 먹어본 것중 최고의 맛이었어요. 야식도 주고, 유카타도 빌려주고.. 말할게 너무 많은 료칸이었어요. 아라시야마 산책도 너무 즐거웠답니다. 다음에는 부모님 모시고 가고 싶어요. 좋은 추억 많이 쌓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da*****@naver.com

    [2016-05-03 15:39:27]

    오이타현>유후인> 와잔호

    큐슈 지진나서 와잔호에는 피해가 없을까 하고 조마조마 했는데 다행히 피해가 없다고 해서 4월중순경에 다녀왔습니다. 우선 유후인역에서 걸어가기에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미리 도착해서 송영신청하고 그사이에 유후인 구경 및 료칸에서 먹을거리를 사서 가시는게 좋아요. 료칸자체는 산중간쯤에 위치해있다보니 상당히 조용하면서 산을 바라보며 온천을 할수 있다는게 최고더라구요. 한국분인 아라레상이 일본어를 못해서 친절히 안내 및 설명을 해주시기 때문에 맘편히 온천을 하면서 즐길수 있는곳입니다~ 료칸을 가고싶은데 일본어떄문에 고민이신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 Gue*****

    [2016-04-29 01:32:50]

    효고현>아리마온천/고베/아카시> 란스이

    친정 엄마를 모시고 23년 만에 다시 찾은 일본. 이번 여행지를 아리마로 정하고 료칸을 정하기 까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란스이 료칸은 제가 생각했던 딱 그런 타입으로 정통 료칸의 모습을 한 조용한 가정집 스탈이면서 고급스러운 요리를 맛보며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었던 곳이었습니다. 팔순 맞은 엄마와 좋은 추억 만들 수 있었던 란스이 료칸!!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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