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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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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49 건 203/265 Page
  • si*****@hanmail.net

    [2016-01-06 11:08:20]

    오이타현>유후인> 와잔호

    만족스러운 료칸입니다. 료칸이 겨울에 춥다고들 하는데 히타가 거실 침실 2개 달려 있어서 나중에는 덥더군요 각방에 노천온천도 2명이면 널널하게 쓰실수 있고 음식도 깔끔하니 맛있었습니다. 유후인과 거리가 살짝 있으니 장보실꺼있으심 미리 봐서 들어가시는게 좋구요 크리스마스를 온천탕에서 보내니 신선놀음이 따로 없더군요
  • Gue*****

    [2016-01-06 11:03:46]

    구마모토현>구마모토/기쿠치/야마가/다마나> 도미인 구마모토 호텔

    일단 위치는 좋습니다. 선로드에서 한블럭 거리고 구마모토성도 차로 5분거리입니다. 방상태도 좋습니다. 단 욕실은 좁습니다. 하지만 꼭대기에 노천탕이 따로 있으니 아침에 잠깐 씻는정도 생각하시면 되구요 저녁에 제공되는 라면 소유라면 인데 맛있네요 먹을 만 합니다. 조식도 깔끔하니 좋네요
  • si*****@hanmail.net

    [2016-01-06 10:57:25]

    후쿠오카현>후쿠오카,하카타,텐진-호텔> 컴포트 호텔 하카타

    저렴한 가격에 만족할만한 숙소였습니다. 위치는 뭐 말할것도 없고 오래된 호텔이라 낙후된면은 있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것같네요 구조상 맨 끝쪽방이였는데 넓어서 좋더군요
  • bi*****@gmail.com

    [2016-01-05 17:33:30]

    오이타현>유후인> 후키노야

    화실 사토야는 전용노천온천이 포함되있다고 되있는데 1/18일 말고는 예약할 수 있게 활성화가 안되어있고.. 화양실+노천온천포함은 전용노천온천인지.. 숙소에 있는 공용노천온천에서 온천할 수 있는 금액이 포함인지 헷갈리네요.. 전용노천온천 되는 곳으로 예약하고 싶은데..
  • Gue*****

    [2016-01-05 15:01:08]

    오이타현>유후인> 죠우노유(카미노유)

    유후인에서의 이틀중 거의 잠만 잘 곳으로 위치를 보고 가게됐는데 예상외로 너무 좋았어요.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셨고 특히 가이세키요리가 정말 좋았어요. 다른 비싼곳보다 양과 질 모두 너무 괜찮았어요. 한국에 와서도 기억에 남는 맛이네요.
  • Gue*****

    [2016-01-05 14:52:36]

    오이타현>유후인> 온주쿠 야구라

    워낙 성수기에 예약하는 바람에 선택권없이 중심가에서 먼 야구라에 묵게 됐는데 너무 좋았어요 객실마다 있는 노천탕도 좋구 객실자체도 굉장히 고급스럽구요. 가이세키요리도 정말 맛있었어요. 그리고 다른곳보다 유카타가 이뻐요! 직원분들도 말은 안통하지만 성심성의껏 의사소통 하려고 하시고 친절하셨어요. 다시 가고 싶은 곳이네요.
  • Gue*****

    [2016-01-05 12:54:27]

    오이타현>오이타/히타/아마가세/쿠주> 산요칸

    다음 또 후쿠오카쪽에 여행을 간다면 히타에서만 계속 있고 싶어요. 붐비지않고 조용해서 좋고 사장님과 직원분들 모두 몹시 친절해요. 리버뷰 화실을 이용했는데 3명이 사용하기 딱 좋았어요. 생각보다 큰거같아요. 그리고 음식맛은 보통이였고 삿포로 생맥주가 진짜 맛있어요. 최소 두잔은 마셔야할듯요.
  • xn*****@hanmail.net

    [2016-01-05 12:12:25]

    사가현>사가 우레시노/타케오/가라츠/후루유> 치쿠린테이

    12월 넷째주에 갔는데 이상기온으로 굉장히 따뜻했었고 체크인후 미후네야마 라쿠엔을 갔는데 저와 일행 두명밖에 사람이 없어서 전세낸 느낌이었습니다. 영어가 안되는 점이 단점이긴 하지만 굉장히 친절하고 따뜻한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식사도 굉장히 훌륭했고 잠자리나 야간 바 등 모자람이 없었습니다.
  • ca*****@naver.com

    [2016-01-05 09:43:39]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몰

    방이 꽉차서 개인노천없는 방을 이용했음에도 가족탕을 언제든 편히 쓸수있어서 좋았어요. 다른분들이 개인노천이 대부분있고 귀찮아서 잘 안가시는거같더라구요. 석식도 훌륭했습니다. 정말 가서 힐링하고왔어요. 담에 또 가고싶어요 ^^ 차로 2분거리라 택시비도 700엔 좀 안나왔습니다.
  • 17*****@naver.com

    [2016-01-05 00:10:45]

    후쿠오카현>후쿠오카,하카타,텐진-호텔> 더비하카타

    12월 중순에 숙박했습니다. 체크인 시간보다 일찍 가서 짐을 맡기려고 했었는데 방이 비어 있었는지 바로 체크인 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말을 하는 직원이 있어서 수월하게 체크인 할 수 있었어요. 배정받은 방이 엘리베이터 바로 앞에 있고 담배 냄새도 나지 않았습니다. 크기는 작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여자 기준으로 딱 좋았어요. 화장실은 한 명이 쓰기 좋은 크기였습니다. 웬만한 물품도 다 있었어요. 특히 폼클렌징이 너무 좋았어요 ㅠㅠ 폼클렌징 뭐 쓰셨는지 너무 궁금하네요ㅎㅎ 2박 숙박했었는데 그 사이에 청소도 너무 잘해주시고 수건이랑 가운도 다 바꿔주셔서 청결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호텔 안도 조용해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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