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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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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45 건 205/265 Page
  • Gue*****

    [2016-01-04 10:53:00]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몰

    음 다들 많이 좋았다는 후기인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좋은 점도 있고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개인 노천 딸려 있지 않은 객실에 묵어 가족탕을 이용했는데 정말 프라이빗하면서도 넓어서 너무 좋았고요. 가이세키 요리도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객실이 오래된 것 같더라고요. 이런 저런 이유로.. 잠을 설쳤습니다. 가격대비 전반적으로는 좋았던 것 같습니다.
  • as*****@nate.com

    [2016-01-04 10:07:04]

    오이타현>오이타/히타/아마가세/쿠주> 산요칸

    저렴한 가격에 정말 편하게 잘 쉬다 왔어요. 음식도 너무 맛있었구요, 아기자기한 산요칸의 여러 모습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찾고 싶어요! ^^
  • bb*****@gmail.com

    [2015-12-31 13:16:46]

    오이타현>유후인> 료칸 유후산

    개인온천에 가격도 저렴해서 크게 기대안했는데 온천물도 부들부들 좋고 객실도 깔끔하니 맘에 들었어요 위치가 동떨어져 횡하긴했지만 2박을 한 저로서는 번화가 까지 산책겸 돌아다닐수있어 만족이었어요 담에 온천여행을 간다면 재방문하고 싶네요
  • bb*****@gmail.com

    [2015-12-31 13:11:07]

    후쿠오카현>후쿠오카,하카타,텐진-호텔> 그린호텔아넥스

    위치도 좋고 교통도 좋아 하카타역에서 묵는다면 너무나 만족할만한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객실도 깔끔하고 가격도 나쁘지 않았고 체크인전에 캐리어를 맡길수있어 관광시 매우 편했어요 다음에 후쿠오카에 또간다면 다시 찾을 곳이에요
  • Gue*****

    [2015-12-31 12:09:33]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몰

    혼자가는 여행이었지만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시고 개인온천장도 시설이 매우 청결하여 온천 하는 동안 매우 행복했습니다.. 다음에도 가게 되면 여기로 또 방문 하고 싶네요...(가이세키요리도 맛있습니다..ㅎㅎ)
  • Gue*****

    [2015-12-28 21:16:21]

    오이타현>유후인> 료칸 유후산

    개인 온천이 있는데 20만원안팎이라는 가격은 유후산 밖에 없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방도 아늑하니 좋았다. 다만 주변에 무엇도 없다는 것과 사장님께서 예약할때 송영서비스 신청한 시간에 안나오셨다는게 아쉬웠다. 다른 여행객분들은 꼭 시간 약속 다시 확인하고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 Gue*****

    [2015-12-28 17:08:00]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 야마모미지

    개인 여행으로 규슈 여행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야마모미지에서 묶었던 하루 인 것 같습니다. 음식은 생각보다 많은 종류를 맛있게 먹을 수 있었고, 개인 온천도 정말 좋았습니다! 좀 많이 뜨거워서 찬물을 많이 틀었었네요 ㅎㅎ 직원 분들도 친절하시고! 정말 좋았습니다!
  • ki*****@hanmail.net

    [2015-12-28 11:27:45]

    오이타현>유후인> 모쿠렌

    사쿠라객실에서 1빅2일 잘 쉬다 왔습니다 . 음식 정말 맛있었구요 사진과 다르게 고기대신 전복이나와서 아쉬웠구요. 무엇보다 3시에 유후인역에서 픽업해주시는거 신청했는데 밑에 분 말대로 역시 오지 않았습니다 택시비 900엔 들여서 들어갔네요 상세사진이 없어서 도착하는 순간까지 걱정이 많았는데 픽업하러 안나오신거 빼고 다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 hu*****@hotmail.com

    [2015-12-28 10:03:56]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 메바에소

    요기조기 사이트를 찾아서 가보고 싶은 료칸을 뽑아놨었는데, 모두 예약이 마감이 되어서...ㅠㅠ 료칸클럽에서 추천해 주신 메바에소료칸 본관객실(평일한정플랜)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노천탕이 딸리지 않아서 조금 서운했었지만...가족탕을 이용하면 되기 때문에 문제가 없었어요^^. 그리고 2층에서 보이는 유후다케가 정말 멋있더라구요^^! 카이세키도 코스요리처럼 이쁘게 나와서 맛있게 먹었습니다!(그릇이 예뻐요!) 정말 좋았어요^^ 아!! 도착하는 날 비가 내렸었는데, 송영버스에서 내리니 직원분들이 모두 우산을 들고 달려나와 주셨어요!! 감동 ㅠㅠ 기회가 되면 또 가고 싶은 료칸입니다^^
  • Gue*****

    [2015-12-26 22:44:41]

    오이타현>유후인> 카에데노쇼자

    12월 11일에 묵었는데요. 정말 만족했습니다. 료칸도 아담하고 정말 동화속인것처럼 예쁘고 ㅎㅎ 하루밖에 못 묵는 것이 정말 아쉬울정도로 정말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셨구 가이세키 요리나 의사소통 할때도 한국말 조금씩 섞어가며 배려해주시는 모습에 감동 ㅎ 언젠가 기회가 되면 또 가고 싶어요. 엄마 효도여행 느낌으로 언니랑 같이 준비한건데 저를 포함 언니랑 엄마도 모두 만족하셔서 좋은 여행이 되었어요. 요리가 은근 양이 많아 많이 남긴것이 정말 미안하기도 하고 아쉽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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