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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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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49 건 206/265 Page
  • Gue*****

    [2015-12-28 17:08:00]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 야마모미지

    개인 여행으로 규슈 여행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야마모미지에서 묶었던 하루 인 것 같습니다. 음식은 생각보다 많은 종류를 맛있게 먹을 수 있었고, 개인 온천도 정말 좋았습니다! 좀 많이 뜨거워서 찬물을 많이 틀었었네요 ㅎㅎ 직원 분들도 친절하시고! 정말 좋았습니다!
  • ki*****@hanmail.net

    [2015-12-28 11:27:45]

    오이타현>유후인> 모쿠렌

    사쿠라객실에서 1빅2일 잘 쉬다 왔습니다 . 음식 정말 맛있었구요 사진과 다르게 고기대신 전복이나와서 아쉬웠구요. 무엇보다 3시에 유후인역에서 픽업해주시는거 신청했는데 밑에 분 말대로 역시 오지 않았습니다 택시비 900엔 들여서 들어갔네요 상세사진이 없어서 도착하는 순간까지 걱정이 많았는데 픽업하러 안나오신거 빼고 다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 hu*****@hotmail.com

    [2015-12-28 10:03:56]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 메바에소

    요기조기 사이트를 찾아서 가보고 싶은 료칸을 뽑아놨었는데, 모두 예약이 마감이 되어서...ㅠㅠ 료칸클럽에서 추천해 주신 메바에소료칸 본관객실(평일한정플랜)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노천탕이 딸리지 않아서 조금 서운했었지만...가족탕을 이용하면 되기 때문에 문제가 없었어요^^. 그리고 2층에서 보이는 유후다케가 정말 멋있더라구요^^! 카이세키도 코스요리처럼 이쁘게 나와서 맛있게 먹었습니다!(그릇이 예뻐요!) 정말 좋았어요^^ 아!! 도착하는 날 비가 내렸었는데, 송영버스에서 내리니 직원분들이 모두 우산을 들고 달려나와 주셨어요!! 감동 ㅠㅠ 기회가 되면 또 가고 싶은 료칸입니다^^
  • Gue*****

    [2015-12-26 22:44:41]

    오이타현>유후인> 카에데노쇼자

    12월 11일에 묵었는데요. 정말 만족했습니다. 료칸도 아담하고 정말 동화속인것처럼 예쁘고 ㅎㅎ 하루밖에 못 묵는 것이 정말 아쉬울정도로 정말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셨구 가이세키 요리나 의사소통 할때도 한국말 조금씩 섞어가며 배려해주시는 모습에 감동 ㅎ 언젠가 기회가 되면 또 가고 싶어요. 엄마 효도여행 느낌으로 언니랑 같이 준비한건데 저를 포함 언니랑 엄마도 모두 만족하셔서 좋은 여행이 되었어요. 요리가 은근 양이 많아 많이 남긴것이 정말 미안하기도 하고 아쉽네요 ㅜ
  • vi*****@hanmail.net

    [2015-12-25 02:19:44]

    사가현>사가 우레시노/타케오/가라츠/후루유> 우레시노 세이류

    저희가 예약했던 객실타입과 다른 방을 안내해줘서 초반에 불편했지만, 깔끔하고 조용하고 친절한 료칸이었습니다. 한국어와 영어를 하는 staff 이 있었으며, 다른 료칸으로 횟수 제한없이 대욕장을 이용할수 있었고, 료칸내에 있는 대욕장도 사람이 없어 조용히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음식은 깔끔 정갈하였으며 모든 서비스 가 그러했던 것같습니다.
  • vi*****@hanmail.net

    [2015-12-25 02:12:53]

    사가현>사가 우레시노/타케오/가라츠/후루유> 쿠자쿠

    모든면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식사도 익히 알고 있듯이 양이 많았으며 다양한 요리를 맛볼수 있었으며 온천수 또한 좋았습니다. 다만 언어면에서 일본어만 하시는 것이 조금 불편하였습니다.
  • pa*****@yahoo.com

    [2015-12-24 20:30:40]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몰

    12월 첫주 주말에 머물렀습니다. 5인 그룹이 가서 2개의 객실을 사용했습니다. 료칸클럽분들이 제안 주셔서 머물렀는데 일행 모두 대만족 했습니다. 탕도 료칸도 주변도 모두 마음에 들었고요,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송영서비스도 잘 해주셨고, 몸도 마음도 모두 힐링할 수 있었던 좋은 곳 이었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머물고 싶은 곳 이었습니다.
  • ga*****@naver.com

    [2015-12-22 16:52:14]

    오사카/교토/나라>> 쇼엔소 호즈가와테이

    금월 8일에 가서 1박하고 왔습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닌다고 피곤하고 지쳐있었는데,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좋은 느낌을 받고 그 느낌그대로 1박하고 왔습니다. 일본의 전통을 느껴보고 싶었는데 바람 그대로 제대로 느껴보고 왔습니다. 다음에 오게된다면 또 다시 오고싶네요. 음식도 전반적으로 괜찮았고 다들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물론 온천도 좋았구요!~
  • Gue*****

    [2015-12-21 23:33:20]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카제노모리

    비교적 저렴한 숙박료에 개인 실내온천, 노천온천까지 있어서 좋았고, 석식, 조식 모두 정갈하고 푸짐하게 잘 나와서 좋았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식사메뉴나 료칸설명 같은 것들에 영어나 한국어 안내가 있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Gue*****

    [2015-12-21 21:08:39]

    오이타현>유후인> 호테이야

    12월 10일 다녀왔습니다. 최고의 여행이었어요. 부모님 모시고 간 첫 여행이었는데.. 엄마가 호테이야 나오시면서 눈물까지 흘리셨습니다.. 독도는 우리땅이라면서 처음부터 일본은 절대로 안된다고 말씀하시던 아버지의 마음까지 녹인 료칸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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