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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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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49 건 208/265 Page
  • Gue*****

    [2015-12-17 15:26:41]

    >> 료소키쿠야

    키쿠야 송영서비스에 대해서 추가 후기 답니다.도착한날은 유후인역에서 키쿠야까지 택시로 송영서비스 해 줍니다. 료칸클럽에 신청하시면 바우처와 함께 송영서비스 신청서가 제공되는데 작성하셔서 택시기사님한테 주시면 키쿠야에 청구하십니다.여러장 뽑아서 장당 4명씩 사용했습니다. 돌아올때는 송영서비스 안되지만요. 차도를 따라가서 오르만 쪽에 키쿠야가 있지만 저희는 차도가 아닌 샛길로 살피면서 다녀서 덕분에 이곳저곳 구경 많이 했습니다. 키구야 바로 앞 도로 건너에 큰 농기구자재상이 크게 있어서 저희와 부모님 모두 엄청나게 많이 쇼핑하셨습니다.^^ 톱, 호미 등등... 의외의 최고의 쇼핑이었다는 부모님 말씀~~ 영어, 일어 못해도 바디랭귀지로 불편함없이 이용했습니다.
  • Gue*****

    [2015-12-17 15:16:58]

    >> 료소키쿠야

    12월 5일에 부모님 모시고 키쿠야 다녀왔습니다. 다른 곳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후기도 많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기우였습니다. 깨끗하고, 료칸 넓고 좋고, 친절하고, 음식 맛있고, 옥상온천, 가족탕, 남녀 각탕(바뀜) 등 겹치지 않아서 모두 다 해봤습니다. 유후인 역에서 좀 떨어져 있지만 택시로 서비스해주시고, 경치 좋은 곳에 자리한데다 유후인작은 마을이라 헤맬염려 없어 담번에 가면 또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만족도 100%였습니다. 물론 부모님도 모두 좋아하셨구요. 료칸 클럽이 가장 저렴했어요. 그리고 굳이 노천탕 딸린 방 필요없는 것 같아요.
  • so*****@naver.com

    [2015-12-17 13:15:20]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 하나노마이

    12월 2일에 묵었습니다. 정말 가격대비 이렇게 청결하고 친절하고 서비스좋고 음식까지 맛있는 곳이 있을까싶네요~ 같이간 엄마도 너무 좋아하셨구요, 개인 온천 없는 기본방 썼는데, 공동욕장이나 가족탕 모두 편하게 쓸 수 있었구요, 송영서비스 해주신 분, 안내해주신 분, 식사 준비해주신 분들 모두 정말 너무 잘해주셨고, 가이세키와 조식 모두 정말 좋았습니다!!! 료칸 이름답게 꽃이 필 때 가면 정말 예쁠것 같아요 (물론 날이 추워도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 정말 강추하는 곳이에요! 망설이고 계신분들 있으시다면, 바로 여기로 결정하세요 ㅎㅎ
  • an*****@naver.com

    [2015-12-17 13:02:07]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 겟토안

    와우~!!! 정말 직원분들 한분한분 모두 다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객실에 있는 노천탕에서 온천을 즐길 때는 바로 앞에 있는 산을 바라보며 자연과 하나가 된 기분이었어요. 유후인에 2박동안 있었지만 하루 밖에 있지 못한 점이 정말 후회 될 정도로 다 좋았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 Gue*****

    [2015-12-16 18:12:18]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 호타루

    2015년12월 1일엄마와 1박 하였습니다. 3었호관에서 머물렀었고 매우 만족합니다. 음식도 그냥 그렇다고 들었는데 편식이 심한 저도 괜찮다고 생각하여 먹었고 노천탕도 사진보다 컸습니다. 단 아침에는 물이 좀 추워서 ㅠ ㅠ 그 외에는 불편한 점 없었습니다. 소문처럼 주인아저씨의 아들님이? 영어도 잘하시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습니다. 의사소통에도 전혀 문제없었고 세심하신것 같았습니다. 또 산같은곳에 있어서 그런지 공기가 매우 좋아서 밤에 온천하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추운겨울에는 더 좋을것같네요!
  • Gue*****

    [2015-12-15 09:06:52]

    사가현>사가 우레시노/타케오/가라츠/후루유> 타카사고

    전체적으로 괜찮았습니다. 미리 시간을 말해두면 가족탕도 이용가능하고 무엇보다도 조석식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 sp*****@gmail.com

    [2015-12-12 11:23:49]

    오이타현>유후인> 료칸 유후산

    2015.12.03. 료칸 유후인에서 1박했습니다. 온천이 룸에 있어서 정말 좋았구요. 물이 부들부들하니 좋았고 석식과 조식 또한 매우 맛나게 먹었습니다. 다음에 또 일본 여행할 일 있으면 또 재방문의사 있어요! 송영서비스도 좋았습니다.
  • lu*****@naver.com

    [2015-12-09 17:30:29]

    사가현>사가 우레시노/타케오/가라츠/후루유> 우레시노 세이류

    11월30일~12월2일까지 다녀왔어요~~우레시노지역이 3대 미인탕이라 온천수가 좋은 곳인데다 한적하고 조용한 동네라서 힐링하러 갔다왔는데요~~가이세키 요리도 괜찮았고 객실도 가격대비 무척 마음에 들었답니다~~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마음에 들었답니다^^
  • dp*****@nate.com

    [2015-12-08 10:47:28]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몰

    11월 30일에 1박 했습니다 ^_^ 너무 친절하시고 온천도 좋았고 방도 좋고.. 식사도 너무 맛있었습니다ㅠㅠ혼자라 이것저것 짐이 많았는데 기차 앞까지 끌어다주시고 너무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유후인에 간다면 다시 머무르고 싶네요^_^
  • kr*****@naver.com

    [2015-12-08 01:36:28]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 콘자쿠앙

    늦게 예약하는 바람에 전용노천 객실내식사 가능한 곳을 찾다 콘자쿠앙 밖에 없어서 예약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만족했어요! 톰보룸에서 1박했는데 노천온천은 좀 작았고 스테이크플랜으로 식사업글했는데 스테이크 양이 너무많아서 먹느라 고생했네요;; 주인아주머니,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의사소통이 약간 힘들긴 했지만 별 무리없었습니다 돌아갈때 시간이 촉박해서 조식도 급하게 먹고 나왔는데 저녁보다 아침이 정말 너무 맛있었어요.. 밥 거의 다먹음; 기차시간 때문에 조식 빨리 갖다달라고 재촉해서 좀 죄송했어요 ㅠ 근데도 친절함.. 죄송하다며 빨리 가져다 주시고 역까지 데려다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결론은 좋았습니다!!! 가격대비 매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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