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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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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49 건 214/265 Page
  • Gue*****

    [2015-11-11 11:27:11]

    >> 유후사료

    지은지 얼마 안되서 시설도 깨끗하고 온풍기도 있어서 따뜻하게 잘 지내다 왔네요 하지만 석식먹을때 사이다를 주문하니 없다고 하고 술만 권하더군요.. 커피도 아침에만 준다고 하고 .. 문화차이인지 모르겠으나 그 부분이 조금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음식은 더 낮은 급의 료칸과 비교했을때 딱히 더 좋다고 말할순 없을거 같군요..석식 조식 다 그랬습니다.
  • Gue*****

    [2015-11-10 17:02:52]

    사가현>사가 우레시노/타케오/가라츠/후루유> 우레시노관(우레시노칸)

    부모님 모시고 삼박사일 우레시노 다녀왔습니다. 우레시노칸에서의 2박 4명이 한 방에 묶어서인지 방이 작고 불편했습니다. 깔아놓은 요와 다다미 위로 설탕가루가 손바닦으로 쓸리고 변기가있는 화장실은 냄새가나고 딱 가격만큼의 료칸 이더군요. 식사는 뷔페식이었는데 깔끔하고 맛이있고 직원도 친절했고 온천물은 좋았습니다.
  • ny*****@naver.com

    [2015-11-06 22:00:05]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몰

    10월 19일에 1박 했는데, 다들 너무 친절하시고 노천온천도 너무 좋았어요~ 음식도 너무 맛있었고 여행 피로를 하루만에 다 풀었어요~ 다시 여행가게 되면 한번 더 가고 싶어요!!ㅠㅠ
  • ss*****@naver.com

    [2015-11-05 17:17:47]

    오이타현>유후인> 호테이야

    10월말에 잘다녀왔습니다. 예약제로 사용하는 가족노천탕도 좋았고 대온천탕도 넓직하고 한가해서 방에있는 탕을 못써봤네요^^ 위치도 좋고 음식도 예쁘고 직원분친절하신점도 좋은 인상으로 남았습니다. 소소한 서비스들이 다른곳과 차별되고 기분좋게 해주었어요.감사합니다.
  • Gue*****

    [2015-11-05 10:21:58]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 메바에소

    별채 바위노천온천 포함 화실로 예약했는데 개인탕이 상당히 넓고 좋았습니다. 다만 노천탕은 작은사이즈라 개방감이 살짝 아쉬웠지만 전체적으로는 편히 잘 쉬다왔습니다. 한국인 직원분이 계셔서 언어장벽이 없다는것도 좋았어요.^^
  • le*****@naver.com

    [2015-11-04 23:48:06]

    구마모토현>쿠로가와/오다/츠에다테/와이타> 호잔테이

    호잔테이 너무너무 좋았어요! 비록 쿠로가와 상류쪽에 있어서 마패로 다른 온천 왔다갔다하기는 불편하지만 객실마다 노천탕도 너무 좋고 특히 석식 코스도 인상깊었어요, 한국인직원과 호잔테이 직원들 그리고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다시 한번 가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
  • Gue*****

    [2015-11-04 10:24:35]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몰

    유후인몰 너무 좋았습니다. 개인노천온천이 있는 객실이었는데 엄마랑 맘껏 온천도 하면서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석식도 맛있었고 조식도 괜찮았습니다. 후기쓰면서도 다시 가고 싶네요...ㅠ.ㅠ
  • Gue*****

    [2015-11-04 06:50:16]

    >> 슈슈드모네(슈슈도모네)

    주인 아주머니도 친절하시고, 시설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제가 좀 늦게 도착했는데, 다음엔 더 빨리가서 저녁도 먹으면 좋을 거 같아요~
  • Gue*****

    [2015-11-03 16:16:48]

    사가현>사가 우레시노/타케오/가라츠/후루유> 요요카쿠

    원래 이런 후기 잘 안남기는데요 정말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입구에서부터 환대해주시고 방도 너무 넓고 좋았구요 정원하고 이어진게 이렇게 메리트일줄은!!! 식사도 너무 맛있었고 아침에 정원산책하면서 꿈같은 기분이었습니다. 같이 간 친구들 모두 너무 만족했고 또 가고싶어하고있습니다!!
  • du*****@hanmail.net

    [2015-11-03 16:11:20]

    오이타현>유후인> 카에데노쇼자

    2주전에 다녀왔는데 또 가고싶네요. 저는 혼자간거라 쿠누기이용했는데 송영도 재시간에 정확히 와주시고 다들 너무 친절해서 몸둘바를 모를 정도?ㅎㅎㅎㅎㅎ 저녁에 나온 가이세키요리는 제가 너무 기대를 많이했어서 그런건지 제 입맛에는 살짝 안맞았던거같고 아침밥은 혼자먹기에는 너무 많은 양이 나와서.. 그래도 맛은 괜찮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서비스나 시설모두 만족스러웠고 다음번에는 다른 객식도 한번 이용해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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