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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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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49 건 221/265 Page
  • go*****@naver.com

    [2015-09-01 15:54:06]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몰

    유후인몰 이용했습니다. 송영서비스 전화하니 10분내로 픽업왔고요. 사용법 다 설명해주셨고 가니까 음료 1잔씩 주셔서 좋았네요. 방도 생각보다 커서 놀랐고요. 가족탕도 마음대로 쓸 수 있으니 더욱 좋았습니다. 집에 갈때 쿠키도 선물해줘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렴한 가격인데도 거실이 너무 커서 놀랐습니다 잘 쉬고 갑니다
  • lo*****@hotmail.com

    [2015-08-31 16:51:40]

    오이타현>유후인> 죠우노유(카미노유)

    8월 13-14 숙박하였습니다. 일본 연휴인데 급하게 예약하느라고 반신반의로 했는데 예상외로 너무 좋았어요. 음식도 너무 맛있었구요. 가족탕도 괜찮구 온천도 괜찮았어요.
  • lo*****@hotmail.com

    [2015-08-31 16:50:11]

    후쿠오카현>후쿠오카,하카타,텐진-호텔> 컴포트 호텔 하카타

    일단 역에서 굉장히 찾기 쉬워서 좋았구요 룸 컨디션은 그냥 일본 비지니스 호텔 생각하시면 될 것같아요 일단 좁기는 한데 그냥 하룻밤지내기 좋아요! 깔끔하구 좋아요
  • un*****@naver.com

    [2015-08-30 20:42:07]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 콘자쿠앙

    콘자쿠앙에서 1박했었습니다~ 태풍때문에 2박이 1박으로 바뀌었지만 료칸클럽과 료칸측에서 수수료없이 취소를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료칸에서의 세심함에 감동먹고 노천탕보고 또 감동 밥먹고 감동 감동만 받고 잘 쉬다가 돌아왔습니다! 돌아온지 며칠되었다고 또 가고싶네요.
  • Gue*****

    [2015-08-30 11:42:31]

    오이타현>유후인> 료칸 유후산

    8월 19일에 숙박했던 사람입니다~ 3시쯤 역에서 송영서비스부탁드렸더니 5분도 안되서 오셨습니다. 친절하셨어요~ 방도 굉장히 깔끔하고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개인온천하며 산을 볼수 있는 점이 었어요. 산속이라 공기도 맑게 느껴지고 조용한게 친구와 즐겁게 쉬다 왔습니다. 다음번에는 엄마랑 와도 좋을거 같아요~ 식사는 안했었는데 다음에는 식사도 해보고 싶네요~ ^^
  • Gue*****

    [2015-08-28 23:35:00]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몰

    유후인몰만 1월 2월 5월 8월까지 4번째 방문 이용한 MR.LIM 고객입니다. 역시나 좋습니다.요청사항도 잘 전달해주시고 참 맘에듭니다. 언제나 일본여행엔 료칸 클럽이 최고인듯합니다. 너무 한곳만 좋다고 가다보니 담번에는 다른 료칸도 료칸클럽과 함께 애용하겠습니다~
  • Gue*****

    [2015-08-28 16:55:19]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몰

    혼자 떠난 일본여행에서 제일 잘 선택한것이 유후인몰이었던것 같습니다. 혼자 온사람을 위한 배려가 있었고, 유연하지 못한 언어에도 친절히 대해주는 직원분들 덕분에 잘 쉬다 왔습니다. 무료송영버스에 유후인을 떠나는 저에게 커피를 건네주신 사장님께도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네요. 다음에도 또 방문하고 싶은 료칸이었습니다.
  • Gue*****

    [2015-08-28 16:36:22]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 콘자쿠앙

    주인 아주머니 친절하시고 음식이 보통 호텔 조식보다 퀄리티가 높아요 정성도 많이들어간 음식맛을 느낄수 있고 가족탕도 편하게 이용하실수 있으며 가족여행에 좋으면 부모님께 최고의 선물을 하실수 있을것같아요 콘자쿠앙 정말편안하고 아늑하고 휴식하기에 딱 좋고 온천수도 매끈매끈 추천합니다.저는 여행사 직우닌인데 이 료칸은 가격대비 성능 완전 좋은곳입니다
  • Gue*****

    [2015-08-28 13:19:31]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 야마모미지

    노천이 포함된 방에 묵었습니다~ 일본 온천이 왜 유명한 지 알겠더라구요~^^ 한국어는 전혀 못하시지만 바디랭귀지나 번역기를 이용해서 최대한 소통하려 노력해주셔서 감사했고,한국인 스텝분이 계셔서 궁금한 사항을 해결하기도 편했습니다. 픽업시간보다 늦게 나가게 되어서 저희를 위해서 두번이나 역까지 픽업을 반복하시고.. 너무 감사하고 죄송했습니다. 음식도 여러 종류의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어서 좋았고, 한국인 입맛에 조금 짜긴 했지만 부담스러울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식사도 잘 먹었습니다 ^^
  • Gue*****

    [2015-08-28 13:13:43]

    후쿠오카현>후쿠오카,하카타,텐진-호텔> 캐널시티 워싱턴 후쿠오카

    저도 첫날은 유후인 료칸,둘쨋날은 시티투어 목적이었기 때문에 가격,접근성 모두 만족했습니다. 버스정류장도 코앞이고 택시타기도 용이했습니다. 창문이 열리지 않기때문에 공기청정기가 비치되어있었지만 약간 쿰쿰한 냄새가 나느 것까진 잡아주지 못하는 듯했어요. 단점이라하면 냄새.. 한가지 입니다. 숙박하는데 지장이 있을 정도는 아니어서 저는 괜찮았지만 민감하신 분들은 여름 관광 시에는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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