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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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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49 건 262/265 Page
  • Gue*****

    [2013-09-30 09:16:53]

    카나가와현>하코네/유가와라> 우바코온천 아시노코 이치노유 료칸

    추천해 주신대로 료칸은 정말 ~~ 좋았습니다.제대로된 힐링을 받았구요. 피부가 뽀드득 뽀드득 매끈 매끈 온천이 정말 좋았습니다. 다만...ㅠㅠ 음식이 입에 맞지 않아....전통식.ㅜㅜ...낫또도 잘 먹기 때문에 잘 먹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조금 배고픈 날들 이었습니다...하지만 서비스 (식사시간 변경이나 어떤 질문에도 친절하게 대답해 주시던 직원분들~)와 온천욕은 정말 좋았습니다. 물론 방도 좋았구요~~방사능때문에....걱정이 되어서 ^^;;;언제 또 일본을 갈지 모르겠지만 언젠가 또 갈 수 있게 되면 다시 료칸클럽을 믿고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Gue*****

    [2013-09-25 02:25:39]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 야마다야

    시설은 둘째치고라도 친절한 오야지 오카미상과 직원분들...정말 친절했습니다. 집에갈때도 사람이 안보일때까지 나오셔서 사진찍어주고 손흔들어 주더이다^^ 그리고 특히 가이세키는 훌륭했습니다.나중엔 오나까가 이빠이 데스네~~연발했습니다. 배가너무불서^^ 전날갔던 세이카이와는 너무 비교되는 가이세키여서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일본어 전혀못해도 다 알아듣게 해줍니다. 그만큼 한국인에 대한 배려가 되있는집입니다. 유후인 관광코스까지 친절히 알려주시고 와이파이 케이블도 일일이 챙겨주시고,세이카이는 로비밖엔 와이파이안됐습니다만 여긴 빵빵터집니다. 야튼 젤 기억에남는 료칸이였습니다.
  • Gue*****

    [2013-09-25 02:17:59]

    오이타현>벳부,뱃부> 벳부 세이카이

    시설은 아주 만족했습니다만 한국말은 전혀 알아 들을 사람이 없으니 일본어나 영어라도 해야합니다. 참고하세요. 그리고 해산물 코스를 미리 예약했었는데 퓨전음식으로 되있더라구요;; 짧은 일어로 바꾸긴했는데 회위주로만 나와서 식구들이 많이 비린듯 많이 남겼습니다. 가이세키는 별로였습니다. 나머지 온천이나 방시설은 대만족합니다. 아참 그리고 버스로 오단도로 칸코코우 이라구치에 내렸더니 택시 전혀안다녔습니다.택시잡는데만 30분;; 그동내가 택시정말 보기힘듭니다. 호텔에선 콜로 바로불러주던데 그리고 택시기사한테 하마마치 세이카이라면 거기 못찾습니다. 택시기사가 아는 동내이름은 달랐습니다. 교통편이나 지명등을 아는사람이없어 많이 불편했습니다. 관계자분은 좀더 세심히 알아서 가는분이 불편없이 숙지하고 가서 저같은 고생 안했으면합니다.
  • Gue*****

    [2013-09-24 23:32:32]

    후쿠오카현>후쿠오카,하카타,텐진-호텔> 그랜드 하얏트 후쿠오카

    시내중심의 호텔 내부의 시설도 최상급이고 욕실안의 욕조깊이도 적당하고 식사와 쇼핑을 바로연계하여 진행할수있어서 편리했고 스텝들의 친철도가 상당히 돋보였습니다.
  • Gue*****

    [2013-09-24 23:29:23]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 소안 코스모스

    처음 숙박을 해보는 료칸에서 하루는 개인욕실이 있는 복층 아늑하고 방에서 나는 다담이 냄새 와 어울러져 우리가족의 행복감을 더해준것같다.스텝들의 서비스는 최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황지수씨의 선택에 감사드립니다.
  • Gue*****

    [2013-08-13 11:20:45]

    나가사키현>하우스텐보스/사세보> 닛코호텔 하우스텐보스

    성수기에 갑자기 숙소를 구하게 되서 오쿠라 만실로 인해 대신 니코에서 1박을 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나이가 느껴지는 룸 컨디션과 분위기 였지만, 온천과 아이들에게 제공되는 잠옷은 정말로 귀여 웠습니다. 하우스 텐보스와 연결되는 별도의 통로도 편리하고요.
  • wi*****@hanmail.net

    [2013-08-04 17:49:07]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 콘자쿠앙

    타 블로그&카페 등을 통해 가격 대비 시설, 서비스, 음식이 좋다고 하여 망설임 없이 선택했습니다. 별채로 예약하려 했으나 타이밍이 안맞아 본관을 이용하게 되었지만, 매우 독립적으로 지낼 수 있었어요. 특히 객실온천은 프론트와 반대방향으로 나있어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가족탕도 체험하기 위해 다녀왔는데 샤워시설, 탈의장 등이 깔끔했어요. 함께 간 친구가 더위에 약해 뜨거운 온천물을 견디기 힘들어했는데 탕마다 찬물을 틀 수 있어 온도조절이 되더라고요. 식사는 객실에서 하는 것으로 추가비용 냈는데 잘 한 것 같습니다. 방 안에서 여유있게 식사하는 것도 료칸여행의 안락함 중 하나였어요. (양이 엄청 많아 조절에 실패했습니다.ㅠㅠ 그런데 맛.있.더군요!) 침구류도 너무 산뜻, 깨끗하고.. 구매하고 싶을 정도로 품질이 좋아보였어요. 폭염 중에 많이 걸어 지쳤는데 온몸을 편안하게 해주더군요. 여행 중 특히 감사했던 부분은, 송영서비스를 위해 당일 연락을 취했음에도 료칸클럽에서 바로바로 회신 주시고 친절한 답변 주신 점이었어요. 덕분에 일본어 한 마디 못하면서도 마음은 든든하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료칸여행을 계획하게 되면 꼭 료칸클럽을 이용할 거예요 ^-^
  • Gue*****

    [2013-08-02 10:43:25]

    오이타현>유후인> 호테이야

    픽업이나 시설, 서비스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공용탕과 전세탕 모두 훌륭하고, 객실 및 식사서비스도 매우 편안했습니다. 위치도 적절하구요. 픽업 서비스도 만족스러웠지만 조금만 운전에 주의하셔서 안전운전해주셨으면 하고, 개인적으로 고기반찬이 안나와서 쪼~금 섭섭..했습니다.
  • fa*****@naver.com

    [2013-07-22 10:56:07]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 오오하시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였으며, 해외 관광객들이 찾는 료칸이 아닌 일본인들이 찾는 료칸인것 같았습니다. 매우 조용한 분위기 및 밤에 별하늘을 바라보며 온천을 하는 기분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으니까요. 자전거로 유후인역에서 료칸까지는 10분 정도의 거리밖에 안되며, 정말 차로는 5분 거리 밖에 안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녁 및 아침은 그냥 료칸에서 드세요. 유후인 식당들이 대부분 저녁 7시 전에 문을 닫습니다.
  • jw*****@yahoo.com

    [2013-06-28 10:09:52]

    오이타현>유후인> 호테이야

    편안하고 기분 좋은 여행이였습니다. 픽업시간이라든지 료칸 클럽에 부탁드렸던 것들도 모두 걱정없었습니다. 료칸에 실외 가족탕이 있었는데 산을 바라보며 여기도 좋더라구요.^^ 다음에 또다른 료칸 여행을 기약하며...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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