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인에 여유있게 도착한지라 인포 센터에 있는 치키서비스 이용해서 짐은 따로 부치고 (작은~중간 크기 캐리어 2개 900엔 들었습니다!)
숙소까지 천천히 관광하고 이것저것 사먹으면서 구글맵 보면서 걸어 가니 한적한 곳에 있었어요.
일본어를 잘 못해서 체크인 하기 전 걱정을 했는데 괜한 걱정이였어요~
리뷰에 많이 나오는 주인집 아주머니께서 알아듣기 정말 쉽고 친절하게 영어,한국어 단어 섞어가며
방 하나하나 세심하게 설명해주셔서 이용에 전혀 무리 없었습니다!
(같이 간 남자친구도 정말 설명 잘해주신다고 감탄...)
그리고 치키서비스 했던 짐들도 우리 방에 얌전하게 기다리고 있었어요ㅎㅎㅎ
매번 식사 준비가 다 되면 룸으로 전화 주셔서 편하게 레스토랑으로 나가면 됩니다!^^
저녁 소고기,닭고기 야끼니쿠는 정말 맛있었구 저녁먹고 디저트로 먹는 홈메이드 과일 샤베트... 정말 최고 입니다ㅠㅠ
계속 생각나요!
그날 저녁 앞에 있는 편의점에서 야식으로 이것저것 먹었더니 아침을 생각보다 많이 못먹었어요~ㅠㅠ
저 진짜 밥 2공기 기본으로 먹을 생각하고왔는데 저녁에 야식으로 더부룩해서 많이 못먹었습니다ㅠㅠ 슬픔...
반찬도 맛있었고 달걀 간장 밥... 정말 비린맛이 하나도 안나고 달걀노른자가 노란색이 아니라 완전 홍시색이더라구여!!
5분이내 거리에 로손 편의점 있습니다!
킨린 호수 걸음 속도에 따라 8분~15분 거리. 아침에 일어나서 슬슬 산책하면서 가기 좋구요!
유후인 역까지도 맨몸으로 관광하면서 가기 괜찮아여! (캐리어는 치키서비스나 송영서비스로 보내는걸 추천합니다!)
일단 방안에도 개인 온천탕이 있어서 밤 늦게 새벽시간에 편하게 밖에 안나가고 온천할수 있어서 정말 좋았구요.
들어가자마자 몸이 매끈매끈한게 알칼리 온천이라 피부결도 좋아진것같아요^^.
침구는 서양식 1인 침대 2개 였는데 푹신푹신하고 눕자마자 5분안에 잠들어서 남자친구랑 마약침대라고 불렀어요ㅋㅋㅋㅋ
그나마 아쉬운 점을 찾자면 저희 숙소는 방음이 잘 안돼서 옆방 소리가 들린다? 그래도 깨지않고 푹~ 잘 잤어요 ㅎㅎ
만약 시끄러운 사람이 옆방에 있었다면 불편했겠죠?ㅠㅠㅠ
그리고 웰컴티 빼고 냉장고에 있는 음료수랑 물은 유료!
이것도 주인 아주머니께서 잘 설명해 주셨어요! 미안하다면서 편의점에서 사서 마셔도 된다며ㅋㅋㅋㅋㅋㅋ
숙소 올 때 물이랑 음료수 사서 들어가세요~
저희는 숙소 들어올때 송영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아서
체크아웃시간에 맞춰 내려가서 주인 아주머님께 역까지 데려다 달라고 했어요!
마지막까지 친절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동...♡
꼭 나중에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oh*****@ 님의 답글 2019.04.08
안녕하세요. 료칸클럽입니다^^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여행을 다녀오셨군요! 콘자쿠앙은 료칸클럽 조회랭킹 TOP 리스트에서 1위를 꾸준히 지키고 있는 인기료칸입니다. 료칸의 전반적인 서비스와 시설, 식사 등 인기요인이 고객님께 고스란히 전달되어 만족하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콘자쿠앙 예약을 계획하시는 다른 손님들께도 도움이 되도록 객실 / 식사 등 상세한 후기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 덕분에 읽는 내내 마치 콘자쿠앙에 있는 듯했는데요.^^ 고객님의 후기는 번역 후 콘자쿠앙에 전달해 함께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콘자쿠앙 재방문에도 저희 료칸 클럽 찾아주시면 언제든 정성껏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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