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

[2024-08-08 15:26:10]
구마모토현>쿠로가와/오다/츠에다테/와이타>
키야시키
처음 료칸을 이용해 봤고, 일본 고유의 느낌을 받고 싶어서 쿠로카와 온천을 선택했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곤란한 요구사항도 서스럼 없이 들어 주시는 친절함과 식사도 너무 훌륭했고 8시부터 운영하는 분위기 좋은 바와 여름인데도 숲속의 상쾌한 바람을 느끼며 가족들과 함께 온천을 즐길 수 있었던 가족탕 등 전반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이글을 쓰면서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