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6일부터 톤보에서 2박 했습니다. 결혼 25주년 기념여행으로 렌트해서 후쿠오카에서 숙소까지 운전해서 왔는데 좌측통행은 처음이었지만 두세시간 해보니 좀 익숙해 지고 괜찬았던거 같습니다. 콘자쿠앙은 약간 비싼거 빼고는 완벽했습니다. 특별한 기념일 정도에는 큰 맘먹고 한번 특별한 경험을 해보는 것도 괜찬지 않나 싶습니다. 와이프도 대만족이었구요. 맨날 고생만 시키다가 좋아하는 모습보니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방, 식사, 온천 등 모든 서비스가 대만족이었구요 주인분과 일하시는 분들도 모두 친절하고 잘해주신거 같습니다. 자유여행이 처음이라 시행착오도 많았지만 즐거운 여행이었고 용기가 생겨 다음에 기회되면 또 가고 싶군요. 료칸클럽닷컴에서 예약하고 정보 많이 얻어 아주 유익하게 이용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