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고객님 안녕하세요~^^ 따스함 봄날, 료칸여행의 여운이 아직도 남아있는 시기입니다. ~ 이렇게 친절히 답글도 남겨주시고, 저희야 말로 감사할 따름입니다. 료칸측에는 고객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을 잘 전달해드렸구요. 스탭 및 사장님 그리고 오카미상까지 휴대폰이 잘 도착을 하여 너무나도 기쁘다고 하십니다. 고가상품이고, 배송기간이 오래 걸리다보니 료칸측에서도 내심 걱정을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료칸클럽으로서도 핸드폰을 잘 받으셨다니 너무나도 기쁩니다.~ 료칸클럽은 료칸 예약 뿐만 아니라, 고객님 케어에도 성심성의껏 진심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지켜봐 주시고 응원 부탁드려요~^^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료칸클럽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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