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유후인의 산소와라비노와 벳부에 있는 벳부유야를 이용하였습니다.

산소와라비노는 만족스러웠으나, 벳부유야는 너무 형편없는 료칸으로 다시는 이런 료칸은 손님들에게 추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추워서 난로를 요청해도 없다고 거절하고 송영서비스도 벳부역만 되고 근처에 있는 버스정류장은 안되다고 거절하는 등 정말 최약의 료칸입니다.   주인과 종업원의 불친절도 진짜 여기가 일본이 맞나 할 정도네요.  시설도 기대했던 료칸이 아니고 여관수준이더군요.  시내에서 많이 떨어져서 택시비만 엄청 썻습니다.   료칸클럽에서 다 제대로 조사해보고 료칸을 추천하는지 모르겠네요.

앞으로는 료칸을 추천하실 때 제대로 된 곳을 추천해주시고 전화로라도  충분히 상담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