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여행도 료칸클럽을 통하여 잘 다녀왔습니다. 객실이 적은 료칸을 선택을 해서인지

아주 수준높은 서비스를 받았습니다.세이안료칸의 스탶분은 한국어 공부를 배우는중 이라며

제게 말씀을 하시네요.그리고 하카타에키마에선라인 호텔도 김 자영매니져님께서 추천해주셔서

잘다녀왔습니다.제가숙박했을때는 한국분스탶께서 두분이나 계서서 아주 서비스를 잘받고왔습니다

남자분은 저와 같은 대구분이어서 제게더 잘해주셨습니다. 예전에는 한국인이 상주하ㄴ는 료칸에

숙박해도 마음에 안들었는데 이번에는 짐픽업이 없는것 빼고는 아주친절 하셨습니다.예전에 료칸에서

만난한국인은 우리를 싫어하는표정 이었는데 ....체크아웃때는 택시를 이용하지 않고 하카타역

가는길을 친절이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유후인여행을 하면서  제마음에 기억이

가장 남는여행이며 부모님과 함께 뜻 깊은 여행이었습니다. 감사드리며 료칸클럽의

무궁한발전과 저의여행에 도움을주신 김 자영 매니져님과 그외 스탶분들께 감사드림니다 정미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