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월에 다녀왔는데, 이제 후기를 올립니다.
다른 료칸에 비해서 저렴해서 좋았고요,
자매 료칸 온천이 정말 좋습니다. (노천)
음식은 토쿠플랜하면 배부르다고 해서
고기는 따로 추가 안했느데, 저는 입에 잘 맞지않아서
고기 추가할걸 그랬어요. 조식은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