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채 트윈에서 하루 묵었는데 올해 오픈했다고 본 거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깔끔하고 좋았어요!
그리고 저는 물이 완전 뜨거운 건 싫어하는 편인데 온천 온도도 적당하고 너무 좋았습니다ㅎㅎ
이건 바로 반영하기 어렵겠지만 세면대가 작기도 하고 수도꼭지가 너무 높아서
물을 세게 틀면 바닥으로 다 튀더라구요ㅠㅠ
또.... 료칸에 있는 고양이 너무 귀여워요... 흑흑
후쿠오카에 돌아오고 나서야 이름 물어볼 걸 하는 생각이 들어서...
고양이 이름 알 수 있을까요..?퓨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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