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용후기

이용후기

제목 모미지야^^이용후기
작성자 yangyewon 작성일 0000-00-00 00:00:00

하나조노역에서 픽업해주시구요. 여기서 15분정도 들어가요.

본관에서 별관은 차로 2분정도 더 들어가고 저는 별관을 예약했어요. 당초 트윈배드방이 였으나 업체사정으로 일본식 방으로 배정 됐어요.

료칸에서 지낼때는 일찍가서 료칸에서 산책도 하고 구경하고 사진도 많이 찍고 해야할것 같아요. 그날은 관광보다는 쉬는 걸로,,,

우린 5시반에 들어가서 6시 저녁식사라 시간이 너무 없었어요.

저녁은 코스로 맛있었고 다른 블로그처럼 많이 짜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부모님들도 만족하셨어요.

그리고 마이코가 와서 사진도 찍어주고 식사가 끝나면 공연도 짧게 해주고 공연끝나고는 반딧불을 보기위해 모든 불을끄고 반딧불을 구경했어요. ㅎㅎㅎ 돌쟁이 딸도 같이 같었는데 잘 참고 구경해줬어요. ㅎㅎ

좋은 시간이 였어요.

아침도 만족스럽고 목욕탕, 노천탕도 좋고 가족탕은 이용할 필요가 없었어요. 방에 딸린 노천탕을 이용하고 여탕, 남탕 목욕탕도 있고~~~

많이 구경하지 못해 그부분이 아쉽고 그러네요^^ 하노조노역까지 가는 부분이 조금 고생이였지 만족합니다^^ 구글번역앱으로 모든 의사소통 가능해요^^ 참고 하세요. 료칸에 지낼땐 하루 쉬는일정으로~~~일찍가서 쉬고 저녁먹고 쉬고~ 다음날 아침일찍일어나 아침먹고 관광하고~~ 그럼 좋을듯해요.

료칸 호텔보다 무지 비싸고 그렇지만 한번은 체험할만한듯해요.

별관에서 야외저녁을 먹으니 본관분들은 료칸버스를 타고 왔다 갔다 하셔야 해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