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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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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03 건 201/261 Page
  • bb*****@gmail.com

    [2015-12-31 13:16:46]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료칸 유후산

    개인온천에 가격도 저렴해서 크게 기대안했는데 온천물도 부들부들 좋고 객실도 깔끔하니 맘에 들었어요 위치가 동떨어져 횡하긴했지만 2박을 한 저로서는 번화가 까지 산책겸 돌아다닐수있어 만족이었어요 담에 온천여행을 간다면 재방문하고 싶네요
  • bb*****@gmail.com

    [2015-12-31 13:11:07]

    후쿠오카현>후쿠오카하카타역(비지니스급)> 그린호텔아넥스

    위치도 좋고 교통도 좋아 하카타역에서 묵는다면 너무나 만족할만한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객실도 깔끔하고 가격도 나쁘지 않았고 체크인전에 캐리어를 맡길수있어 관광시 매우 편했어요 다음에 후쿠오카에 또간다면 다시 찾을 곳이에요
  • Gue*****

    [2015-12-31 12:09:33]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유후인몰

    혼자가는 여행이었지만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시고 개인온천장도 시설이 매우 청결하여 온천 하는 동안 매우 행복했습니다.. 다음에도 가게 되면 여기로 또 방문 하고 싶네요...(가이세키요리도 맛있습니다..ㅎㅎ)
  • Gue*****

    [2015-12-28 21:16:21]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료칸 유후산

    개인 온천이 있는데 20만원안팎이라는 가격은 유후산 밖에 없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방도 아늑하니 좋았다. 다만 주변에 무엇도 없다는 것과 사장님께서 예약할때 송영서비스 신청한 시간에 안나오셨다는게 아쉬웠다. 다른 여행객분들은 꼭 시간 약속 다시 확인하고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 Gue*****

    [2015-12-28 17:08:00]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유후인 야마모미지

    개인 여행으로 규슈 여행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야마모미지에서 묶었던 하루 인 것 같습니다. 음식은 생각보다 많은 종류를 맛있게 먹을 수 있었고, 개인 온천도 정말 좋았습니다! 좀 많이 뜨거워서 찬물을 많이 틀었었네요 ㅎㅎ 직원 분들도 친절하시고! 정말 좋았습니다!
  • ki*****@hanmail.net

    [2015-12-28 11:27:45]

    오이타현>유후인/유노히라(전세탕,대욕장중심)> 모쿠렌

    사쿠라객실에서 1빅2일 잘 쉬다 왔습니다 . 음식 정말 맛있었구요 사진과 다르게 고기대신 전복이나와서 아쉬웠구요. 무엇보다 3시에 유후인역에서 픽업해주시는거 신청했는데 밑에 분 말대로 역시 오지 않았습니다 택시비 900엔 들여서 들어갔네요 상세사진이 없어서 도착하는 순간까지 걱정이 많았는데 픽업하러 안나오신거 빼고 다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 hu*****@hotmail.com

    [2015-12-28 10:03:56]

    오이타현>유후인/유노히라(전세탕,대욕장중심)> 유후인 메바에소

    요기조기 사이트를 찾아서 가보고 싶은 료칸을 뽑아놨었는데, 모두 예약이 마감이 되어서...ㅠㅠ 료칸클럽에서 추천해 주신 메바에소료칸 본관객실(평일한정플랜)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노천탕이 딸리지 않아서 조금 서운했었지만...가족탕을 이용하면 되기 때문에 문제가 없었어요^^. 그리고 2층에서 보이는 유후다케가 정말 멋있더라구요^^! 카이세키도 코스요리처럼 이쁘게 나와서 맛있게 먹었습니다!(그릇이 예뻐요!) 정말 좋았어요^^ 아!! 도착하는 날 비가 내렸었는데, 송영버스에서 내리니 직원분들이 모두 우산을 들고 달려나와 주셨어요!! 감동 ㅠㅠ 기회가 되면 또 가고 싶은 료칸입니다^^
  • Gue*****

    [2015-12-26 22:44:41]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카에데노쇼자

    12월 11일에 묵었는데요. 정말 만족했습니다. 료칸도 아담하고 정말 동화속인것처럼 예쁘고 ㅎㅎ 하루밖에 못 묵는 것이 정말 아쉬울정도로 정말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셨구 가이세키 요리나 의사소통 할때도 한국말 조금씩 섞어가며 배려해주시는 모습에 감동 ㅎ 언젠가 기회가 되면 또 가고 싶어요. 엄마 효도여행 느낌으로 언니랑 같이 준비한건데 저를 포함 언니랑 엄마도 모두 만족하셔서 좋은 여행이 되었어요. 요리가 은근 양이 많아 많이 남긴것이 정말 미안하기도 하고 아쉽네요 ㅜ
  • vi*****@hanmail.net

    [2015-12-25 02:19:44]

    사가현>사가 우레시노/타케오> 우레시노 세이류

    저희가 예약했던 객실타입과 다른 방을 안내해줘서 초반에 불편했지만, 깔끔하고 조용하고 친절한 료칸이었습니다. 한국어와 영어를 하는 staff 이 있었으며, 다른 료칸으로 횟수 제한없이 대욕장을 이용할수 있었고, 료칸내에 있는 대욕장도 사람이 없어 조용히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음식은 깔끔 정갈하였으며 모든 서비스 가 그러했던 것같습니다.
  • vi*****@hanmail.net

    [2015-12-25 02:12:53]

    사가현>사가 우레시노/타케오> 쿠자쿠

    모든면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식사도 익히 알고 있듯이 양이 많았으며 다양한 요리를 맛볼수 있었으며 온천수 또한 좋았습니다. 다만 언어면에서 일본어만 하시는 것이 조금 불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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