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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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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03 건 200/261 Page
  • Gue*****

    [2016-01-04 16:54:38]

    북해도(홋카이도)>북해도 오타루/아사리카와> 호텔소니아

    이번에 료칸클럽으로 와이프랑 소니아에 다녀왔습니다. 저희는 렌트를 하였기때문에 주차공간이 필요했었는데요 이번에 지하주차장을 공사하는지 막아놓아서 뒤에 있는 공터에다가 주차를 했습니다. 혹시라도 차 끌고 가시는 분 햇갈리지 마시고 그냥 소니아 뒤에 있는 넓은공터에 대시면 됩니다 ^^ 다른 건 여타 일본 호텔과 마찬가지로 친절하고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룸 청소는 말을해야 치워주니 청소가 필요하신 분은 나가실 떄 꼭 말씀하시구요~! ㅋ
  • Gue*****

    [2016-01-04 16:53:46]

    북해도(홋카이도)>북해도 후라노/비에이> 모리노료테이 비에이

    사진보다 더욱 근사한 설국 한 가운데 료칸입니다. 가격대비 다른 료칸과 비교하여 일본 료칸 특유의 서비스가 다소 떨어지고 침구류도 사진과 달리 3인중 1인은 높이가 다른 매트리스가 없는 상태였습니다. 이틀동안 잠자리가 불편하였습니다. 가장 좋다는 별채를 6개월전부터 예약한 고객으로서 다소 실망감이 컸으나 위치와 운치는 최고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sa*****@gmail.com

    [2016-01-04 15:06:42]

    오이타현>유후인/유노히라(전세탕,대욕장중심)> 노비루산소

    크리스마스때 부부와 3살아이 같이 다녀왔어요~ 사진으로 보고 복층에 딸리 노천이 너무 맘에 들어서 예약했구요...제가 생각했던만큼 좋았습니다~ 가족끼리 오붓하게 같이 노천온천 할수 있었어요~조금 연식이 오래된곳 같아 시설이 고급지진 않지만 깨끗하고 뭔가 옛날 시골집같은 푸근함이 있었어요... 석식이나 조식 모두 입맛에 잘 맞았고 아이도 잘 먹었어요~~ 그리고 카운터에 계시는 남자분이 약간의 영어를 하세요~친절하셨고요~ 다음에 또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 Gue*****

    [2016-01-04 14:44:49]

    시가현>비와코> 유노야도 코모레비

    15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1박 했습니다. 모든 것이 최고였습니다. 이상하게 코모레비 홈페이지에서 직접 예약이 계속 실패하여 료칸클럽을 통해 예약했던 것인데, 덕분에 아무 문제 없이 잘 다녀왔습니다. 방, 서비스, 식사 모두 좋았으며 특히 자매료칸인 유모토칸 료칸 11층 노천 온천이 기억에 남네요. 예약 하실 분들께 팁을 드리자면 객실 내 엘리베이터가 없으니 무거운 짐이 있을 경우 객실 예약에 유의하시고, 사람들이 잘 이용하지 않을 시간에 온천에 찾아가면 혼자만의 온천을 즐길 수 있답니다.
  • Gue*****

    [2016-01-04 13:11:17]

    북해도(홋카이도)>북해도 하코다테> 하코다테 와카마츠

    지난달 12월25일, 가족들과 크리스마스를 이곳에서 보냈습니다. 무엇보다 눈이 시리도록 푸른 바다와 파도소리 그리고 흰눈을 맞으며 뜨거운 온천을 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갑포료칸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가이세키도 매우 훌륭했습니다. 위치도 편리해서 공항에서 가깝고 도착한 날 오후 늦게 노면전차를 이용하여 하코다테 전망대에가서 야경을 감상하고 이튿날 BAY와 아침수산시장까지 모두 둘러보고 다음 여행지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Gue*****

    [2016-01-04 13:07:01]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와잔호

    할머니와 부모님 동생들 데리고 다녀온 료칸여행 굉장히 좋았습니다. 위치도 아주 좋았고, 노천온천 또한 굉장했지요 ! 석식은 저와 동생들이 맛있게 먹었고 아버지와 할머니는 입에 맞지않아 조금 어려웠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생선구이가 나왔던 조식은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사실 여행내 할머니는 일본식 식사가 입에 맞지 않으셔서 고생하셨습니다.ㅠ 하지만 숙소는 굉장히 좋았다고 하십니다!! ㅎㅎ 저녁에 머물렀던 시간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하시네요 많이 검색해서 예약했던 숙소인데 저희 6식구는 모두 백점만점이라고 너무들 좋아해서 뿌듯했어요.
  • Gue*****

    [2016-01-04 11:15:08]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료쿠유

    아주 좋았습니다. 친절하고 꺠끗하고 모든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잘 쉬다가 왔습니다. 특히 별채식 전용온천으로 되어 있어 일상을 벗어날 수 있어 아주 좋았습니다.
  • cn*****@mariababy.com

    [2016-01-04 11:12:18]

    오이타현>쿠주/코코노에> 호시노리조트 카이아소

    12월 13일부터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카이아소를 다녀왔습니다. 이용후기 잘 안남기는 일인중에 하나인데 갔다왔는데도 자꾸 생각이 나게 만드는 장소네요 직원분들 하나하나 다 친절하시고 무엇이든 도움이 되어드리기 위해 애쓰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음... 카이아소에서 쿠로가와버스터미널로 가는 송영서비스는 체크아웃시간에만 무료인거 팁으로 알려드릴께요 ㅎㅎㅎ 카이아소에서 나왔던 모든 음식들이 아기자기한데다 음식까지 입맛에 맞으니 정말 제데로 힐링하고 왔습니다. 카이아소 직원분들의 친절에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 Gue*****

    [2016-01-04 10:53:00]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유후인몰

    음 다들 많이 좋았다는 후기인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좋은 점도 있고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개인 노천 딸려 있지 않은 객실에 묵어 가족탕을 이용했는데 정말 프라이빗하면서도 넓어서 너무 좋았고요. 가이세키 요리도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객실이 오래된 것 같더라고요. 이런 저런 이유로.. 잠을 설쳤습니다. 가격대비 전반적으로는 좋았던 것 같습니다.
  • as*****@nate.com

    [2016-01-04 10:07:04]

    오이타현>히타/아마가세> 산요칸

    저렴한 가격에 정말 편하게 잘 쉬다 왔어요. 음식도 너무 맛있었구요, 아기자기한 산요칸의 여러 모습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찾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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