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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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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03 건 207/261 Page
  • Gue*****

    [2015-11-26 17:56:20]

    교토부>교토> 모미지야

    4번째 이용이었는데 모자름은 없는 여행이었던 것 같아요. 다만 송영서비스가 모두 한 시간대에 밖에 제공하지 않는데 아침에 송영시간이 안 맞아서 이용하지 않고 대신 별관에서 본관으로 짐만 옮겨 주면 안돼냐고 했더니 안해 주더라구요. 또 제 부모님은 굉장히 불친절 했다고 말씀하시구요. 요리나 온천이나 관광은 문제 없었다고 하셨습니다.
  • Gue*****

    [2015-11-26 17:53:15]

    후쿠오카현>후쿠오카하카타역(비지니스급)> 컴포트 호텔 하카타

    위치는 굳! 가격대비 깔끔하고 나쁘지 않았습니다. 하카타역반대방향으로 룸을 배경 받았는데 조용하고 방에서 냄새도 안나고 이정도면 만족 만족이요 ㅎㅎ 아래분들은 좁다고 하시는데 그건 사람마다 다를듯 해요 전 안 좁았거든요 ㅎㅎㅎ
  • Gue*****

    [2015-11-26 17:49:40]

    구마모토현>쿠로가와/오다/츠에다테/와이타> 료칸 이치노이

    11월 중순 방문한 쿠로가와는 너무 좋았습니다. 료칸이치노이 직원분들 정말 친절했어요! 친절함에 정말 기분좋은 여행이였던거 같습니다. ㅎㅎ 온천수질도 좋고 노천온천이 정말 좋았답니다. 강추!
  • os*****@naver.com

    [2015-11-26 17:35:12]

    후쿠오카현>후쿠오카 나카스/주변(비지니스)> 도미인 하카타 기온

    이번 후쿠오카 3번째 여행도 료칸클럽을 통해 예약한 도미인하카타기온에서 잘 보내고 왔습니다. 도미인하카타기온은 다시 가도 좋더라구요. 지리적으로도 하카타역이랑 캐널시티, 나카스, 돈키호테랑 가까워서 산책 겸 걷기에도 좋을뿐더러 비지니스호텔이라 룸자체가 작은 것 외에는 조식이며, 저녁 야식으로 나오는 라멘도 맛있게 나와서 넘 좋은 호텔이라고 얘기드리고 싶어요. 호텔안에 있는 온천도 피로풀기에도 좋구요. 호텔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구요. 거기에 1층엔 패밀리마트도 있어서 음료수나 간식 사먹는것도 편했구요. 일본 비지니스호텔들 룸이 거의 협소한 편이 많아서 룸자체가 작은데요. 작은 방이여도 불편함 없이 잘 지내고 왔어요. 또 후쿠오카를 가면 도미인하카타기온으로 예약할거네요.
  • de*****@naver.com

    [2015-11-24 17:20:37]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오야도 고린카

    가족 4명에서 다녀왔습니다. 처음에는 여러면에서 마음에 들까 고민을 했지만 왠걸,, 너무 좋습니다. 역과 료칸까지의 거리는 조금 멀어서 택시탔습니다. 하지만 저녁을 먹으러 나올때, 들어갈때는 걸었는데요.. 경치도 너무 좋고 그정도의 거리는 걸을만 했어요. 무엇보다 방까지 안내해주시고 설명해주신 분은 너무너무 친절했습니다. 온천 역시 좋았습니다. 이정도 가격이라면 다시한번 찾아가고싶고 저희 가족 모두 만족한 료칸이였습니다
  • vm*****@naver.com

    [2015-11-23 20:51:51]

    후쿠오카현>후쿠오카 중급~고급> 호텔 닛코 후쿠오카

    JR 하카타 역이랑 가깝고 보통 일본 호텔에 비해 넓어서 좋아요^^ 벨보이/벨걸 직원이 친절해서 캐리어 끌고 들어가는 순간 짐 들어주세요ㅎㅎ 조식으로 이용했던 서양식 뷔페 식사 깔끔합니다^^
  • Gue*****

    [2015-11-23 15:59:36]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마키바노이에

    가족4인이서 2박 하려하는데, 첫날만 석식을 불포함 시키고 싶습니다. 가능한가요? 가격은달라지나요?
  • Gue*****

    [2015-11-23 06:09:43]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유후인 야마모미지

    미리 준비 없이 추석 주말에 갈 곳을 갑자기 찾는 바람이 이곳밖에 남는 료칸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묵었던 곳인데 주인들이 친철하고 아침 식사 맛있던 것 빼면 마음에 안들었어요. 엄마 모시고 동생이랑 가서 신관 업그레이드 화실에서 묵었는데 베게에서 냄새가 나서 저의 엄마 정말 싫어하셨어요. 노천 온천도 너무 작았고 정원도 없고. 저녁은 넘 짜고 스테이크는 질기고. 주인 분들과 일하시는 한국분이 너무 친철하셨지만 다시 가고 싶지 않습니다.
  • qj*****@naver.com

    [2015-11-21 11:49:22]

    >> 유후사료

    검색하면 나오는 이름 있는 료칸들은 예약이 다 차고..일단 방이 있어서 여기 예약했었는데요. 역에서 걸어가도 충분한 거리구요, 정말 한적합니다~ 야마자쿠라에서 묵었는데 방도 크고 침구도 푹신허니 좋았네요. 뭣보다 온천이 좋더라구요. 음식은 입에 맞는것도 있고 맞지 않는것도 있었구요. 료칸은 여기가 처음이라 다른곳과 비교는 못하겠지만 일행끼리 오붓하게 보내고 오기엔 괜찮은거 같아요~
  • Gue*****

    [2015-11-21 10:28:52]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마키바노이에

    부모님하고 가려고 하는데요 온천에서 부모님두분하고 다 같이 노천온천을 할수 있나요 ? 조식 석식은 따로인가요 숙박비에 포함된건가요 ?? 1박2일 머무를 예정인데 체크인한날 온천하고 그다음날 체크아웃 하기전에도 온천할수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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