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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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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03 건 16/261 Page
  • Gue*****

    [2019-08-05 22:48:54]

    오이타현>벳부(대욕장,전세탕중심)> 모리노유 리조트

    이번 일본 후쿠오카 여행을 다녀오면서 다른 곳에는 댓글을 안 달았는데 모리노유 리조트와 료칸 닷컴에게는 댓글을 안 달 수가 없습니다. 어쩌다 검색하다보니 료칸닷컴에 들어오게 되었고 모리노유 리조트를 검색하게 되었는데 료칸닷컴처럼 친절하게 응대해주는 곳은 없었습니다. 바로바로 이메일이나 카톡으로 날라오고 자세하게 얘기해주었습니다. 예를 들면, 리조트 송영서비스를 신청했는데 제가 렌트카를 하게 되어서 송영서비스를 취소하는 메일을 일요일에 보냈는데 리조트에서 송영서비스 관련 전화를 했다가 제가 못받으니까 료칸닷컴에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아무튼, 최고의 료칸닷컴입니다. 모리노유 아이들 데려가기 정말 좋고 친절하고 한국인 직원이 있어서 의사소통도 좋았습니다. 한 가지 잘 안 알려진 것은 야외온천장에 투숙객은 반 값으로 해주는데 3번 사용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2박 3일 투숙했으면 첫날 한 번 둘째날 한 번, 마지막 날 체크아웃하고도 한 번 사용가능합니다. 저희는 두 번 밖에 못했습니다. (모기가 많아요 조심하세요.) 아무튼 벳푸에서 제일 유명한 리조트 스기노이 만큼은 아니었지만, 저에게는 최고였습니다. 특히, 벳푸 7월 마지막 금~일요일 축제여서 저는 마지막날 불꽃놀이 봤습니다. 이것도 최고~~! 료칸닷컴과 모리노유 엄지척!!!!
  • Gue*****

    [2019-08-02 15:15:58]

    기후현>게로/다카야마/히라유/기타> 미야마 오안

    여권을 보여달라고 하며
  • Gue*****

    [2019-07-29 12:38:31]

    사가현>사가시/후루유/쿠마노가와> 후루유 온크리

    너무산속에 있어 다른 것을 할 수 없다는 것을 빼면 최고의 숙소입니다. 다케오보다 수질이 좋고 호텔도 다다미의 질이나 모든 것이 최고의 숙소 입니다. 진정한 온천을 원하신다면 꼭 가보세요

  • Gue*****

    [2019-07-29 12:36:25]

    사가현>사가 우레시노/타케오> 미후네야마라쿠엔호텔(구:미후네야마관광호텔)

    7월 21일 1박을 했습니다. 로비는 환상적이 었고 식사나 전반적인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22일 새벽에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갑자기 물이 안나오면서 수도가 끊겨버려 화장실 변기부터 시작해서 물이 안나와 고생했네요. 오래된 건물이라.... 생수를 주긴 했지만.... 아침에 화장실도 못쓰고... 비추입니다.
  • Gue*****

    [2019-07-24 15:45:37]

    사가현>사가 우레시노/타케오> 타케오온천 로몬테이

    온천물이 너무 좋았어요. 숙박동 체크인 하는 곳에 있는 온천이 시설도 좋고 이용하기 편리했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하고 너무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 re*****@naver.com

    [2019-07-19 19:41:09]

    북해도(홋카이도)>북해도 (기타지역-노천포함)> 노이슈로스 오타루

    전망이 없는 전망온천이네요. 바다를 보면 목욕을 한다. 딱 그거하나 때문에 오타루까지 역에서 멀고 교통 불편한 이곳을 찾아 오션뷰로 예약을 한건데, 오션뷰가 아니라 주차장뷰입니다. 주차장 너머로 바다가 조금 보이긴하지만, 그것도 객실에서 보이는거고 욕탕에 들어가면 전혀 안보입니다. 주차장에서 누가 쳐다볼까봐 욕실 창문 하단은 불투명 하게 가려 놓았는데 그래서 욕탕에 들어가면 하늘만 조금 보일뿐 바다는 전혀 안보임. 내가 그럼 여길 왜왔지 하는 생각 뿐. 직원들은 엄청 친절한데 전망온천 오션뷰로 예약은 완전 사기에요. 이건 료칸 클럽의 문제인지 호텔측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전망도 없고 오션뷰가 아닙니다
  • pb*****@naver.com

    [2019-07-16 12:23:02]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야스하(야수하)

    유노츠보 거리를 여유있게 구경하다보니 송영시간이 지나버려 택시 이용했습니다. 유후인 역에서 료칸까지 820엔 정도 였구요,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치키서비스로 료칸까지 짐 네개 1,300엔 냈습니다! 물이 좋다고 들어서 이용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체크아웃 전 아침식사 후 방으로 들어왔는데 바퀴벌레 선생님까지 같이 들어와서 엄마가 많이 놀라셨습니다ㅠㅠ바선생님 빼곤 다 좋으셨다고 하세요.
  • wb*****@naver.com

    [2019-07-10 22:26:11]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와레모코

    이번에 산소와레모코우료칸을 다녀왔습니다 료칸클럽에 올라와있는 사진으로 봤을때도 너무 기대되는 곳이었죠 정작 가보니 정말 뷰와 온천이 기가막혔습니다 가족단위와 커플들이 간다면 정말 깊은추억을 남길수있는곳이라 말할수있습니다 시설은 일본 전통이 묻어나있고 개인노천탕이 정말 끝내줬습니다 모든 객실이 별채로 구성되있고 객실내 3개의 온천탕 별개의 가족탕이 있어 프라이빗한 온천을 할수있다는 메리트가있었죠 가이세키와 조식 또한 고급지고 너무 맛있었습니다 이곳에 사진을 못올려 보여드리지못하니 아쉽네요 료칸클럽에서 운영중인 네이버 카페에 많이올려놨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을겁니다 정말 강력추천 료칸입니다
  • es*****@naver.com

    [2019-07-08 09:18:58]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유후인 세이안

    1. 가성비 2. 석식,조식 회가 메인 메뉴 아닐것 3. 개인탕이 있을것 이 세가지 조건으로 료칸 검색해볼때 찾은 세이안! 송도 서비스가 없긴하지만 유후인 기차역 앞에 택시정류장에서 택시 바로 탈수있고 기본 340~400엔 나옵니다^^ 편의점은 10분정도 경사가 있는길을 걸어야하기때문에 이용하실분들은 미리 편의점에서 간식 구매해서 가시면 될것 같아요~ 후기 보고 모터소리 안나는 방으로 말씀드려서 전혀 모터소리 안났었구요, 일요일~월요일 1박이라서 손님이 저희밖에 없어서 아주 조용하고 한적하게 온천 즐겼습니다^^ 식사는 양이 많다는걸 미리 알아서 점심을 간단하게 먹었더니 다 먹을 수 있었고 할머니가 퍼펙트하고 머리 쓰다듬고 칭찬해주셨어요ㅋㅋㅋㅋㅋ 할머님이 바디랭귀지+간단한 영어단어로 말씀하셔서 의사소통에도 문제없었습니다. 저희도 온천이 너무 뜨거워서 처음에 사용못했었는데 지금 후기 보니 호스에 있는 물로 사용하면 되었네요ㅠ 다음에 또 가면 호스에 있는 물 사용해야겠어요~ 서비스로 주신 사케까지 별 다섯개 주고 싶은 료칸입니다
  • co*****@naver.com

    [2019-07-07 12:35:57]

    오이타현>유후인(개인노천포함중심)> 유후인 콘자쿠앙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체크아웃 후에 역까지 걸어갈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차로 데려다주는 서비스가 있다며 신청하지 않았는데도 태워주셨습니다^^ 덕분에 편하게 떠날 수 있었습니다. 온천물은 굉장히 뜨거워서 찬물을 오래 틀어놓은 후에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음식도 정갈하고 맛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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